구글로 영상을 찾아서 봤는데 진짜 너무 열받아서 주체가 안되네요.
영상속에 쳐들어가고 싶어요.. 물론 맞겠지만..
진짜 법 좀 강화시켜서 주폭놈들 어떻게 처리좀 해 버렸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친구놈들끼리(저는 없었구요) 술먹다가 한 놈이 폭행당해서 병문안 갔었는데 진짜 얼굴 반이 날라갔었어요.
혼자 딴데로 가다가 지나가는 술쳐먹은 고삐리 일행들이 이유없이 구타했다는데 그중에 상대편 놈들 여친인가 누군가가 하이힐로 얼굴을 마구 찍었다네요.
나중에 다른 친구놈이 그 친구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맞는 거 발견하고 가서 4~5명 되는 놈들을 다 뚜드러 패놨나봐요. 이 놈은 운동을 한 놈이라.. 결국 경찰조사 받음..
암튼 진짜 그 때 병문안가서 펑펑 울었네요. 너무 열받아서..
아 이 기분을 어떻게 달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