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목이 뭐였더라..
조지클루니가 해고전문가로 관리하는 회사가 미국 전역에 있어서 직접 해고통보하러 다녀야 하기 때문에 이동이 매우 잦은 직업이죠. 뒤의 아가씨는 신입사원인데 해고도 넷상으로 통보할 수 있다. 비효율적으로 몸이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다는 마인드의 소유자이고 실제로 해고 관련 프로그램도 짜서 회사에서 호평받는 촉망받는 회사 기대주이죠.
사장의 지시로 조지클루니가 직접 신입사원 데려다니면서 해고란 이런것이다..를 눈으로 보여주고 여러가지를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진짜 제목이 뭐였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