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올해가 일본을 찾은 관광객이 일본인 해외여행객을 추월하는 원년이 될 것같네요.
점점 일본 서민들이 해외여행을 할 여력이 없어진다는 의미로써
아베의 경제정책의 숨겨진 성적표라고 할수있죠
그러나 급증한 방문객은 아베충들이 싫어하는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이 거의 70%되지 않을까 싶네요^^
금년 6월까지 누계를 보면 중국관광객이 약 116% 증가해 약 220만명 1위,한국이 약43% 증가해 182만명 2위, 대만이 29% 증가해 179만명 3위네요.
동남아는 50% 증가한 나라도 두곳 보이지만 전체적으론 전체평균보다 낮은 증가율로 보이고 기본적으로 워낙 관광객수가 작습니다. 가장 많았던 태국이 약 28%증가한 42만명 그 다음 2위부턴 10만명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