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주말 아침 7시쯤인거 같은데
같은곡을 계속 불어요
시끄럽거나 짜증나는건 아닌데
매번 같은곳을 몇년동안 계속 틀리네요
이제좀 익숙해질때도 됐건만...ㅡㅡ
처음 그연주를 들으신 어머니께서...
아 천재인가보다 어린나이에 저런곡을 부르다니...
이러시다
이제는 저멍청한넘좀 봐라...ㅉㅉ 이러시네요 ㅋㅋ
내일도 틀리려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