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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0 12:19
(자삭)
 글쓴이 : 힐베르트
조회 : 1,553  

. (읽어보셨으리라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괴개 15-11-20 12:19
   
삭제 방지
     
힐베르트 15-11-20 12:20
   
안 지웁니다. 걱정마세요 ㅋㅋㅋㅋ
          
라디 15-11-20 12:47
   
안지운다몈ㅋㅋㅋㅋㅋㅋㅋ
               
힐베르트 15-11-20 12:48
   
아직 한분이 안 오셨거든요.
afterlife 15-11-20 12:20
   
그러니까 같이 까달라구요?
     
힐베르트 15-11-20 12:21
   
아니요. 그냥 지켜보시면 됩니다.  불쌍한 인간의 파멸을요. ㅋㅋㅋ
          
afterlife 15-11-20 12:22
   
님이 더 불쌍해보여요...
          
처용 15-11-20 13:00
   
그냥 키보드 워리어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과거 글을 보니 틀린 말 한 것도 없어 보이는데.

예전에 님처럼 타인에게 훈계질하며 공격적으로 궤변을 펼치는 브라흐*, 투기* 분이 있었는데
몇번이나 지먹고 안보이던데 힐베르트님도 다시 새로 만든 분이라면 이런식이라면 아무리 자신의 주장이 정당하더라도 개인의 욕구 분출에 불과해 보입니다.
               
힐베르트 15-11-20 13:12
   
어차피 말해도 안 듣거든요. 그래서 즐겨야죠. 주장해서 남을 설득한데? 에이 ㅋㅋㅋ
PKbong 15-11-20 12:21
   
싸움은 시작한 자리에서 끝내세요...
현실부정자 15-11-20 12:22
   
이슈게에서 싸운걸 잡게로 가져온 이유는뭐죠????
     
힐베르트 15-11-20 12:24
   
그냥 이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요. 싸운 주제와 상관은 없습니다.
Ciel 15-11-20 12:23
   
???
개인의 가치를 국가보다 우선한다고 해서 국가를 응원하면 안되다는 논리는 뭔가요?
아나키즘을 주장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힐베르트 15-11-20 12:24
   
국수주의 아닌가요? 국가응원말이지요.

어제 거창하게 국수주의 운운하신 분들이 계신데.
          
Ciel 15-11-20 12:27
   
어제 무슨 논란이 있었고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는 모르겠으나
따온 코멘트만 보면 문제될 게 없어 보입니다만.

저 분이 스포츠에서의 국가연주나 국가응원이 애국심이 아니라 국수주의의 발로다 라는 식으로
주장을 했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힐베르트 15-11-20 12:28
   
아니요. 저분은 평소에 나라가 자기한테 해준게 없다라고 떠들고 다니시는 분입니다.
잡덕만세 15-11-20 12:23
   
그냥 관종이였네
디펜더 15-11-20 12:27
   
님 무서워요 ㅇㅇ;;;
야히휴 15-11-20 12:28
   
점심 소화도 전에 남 비난거리 찾아 저격하는 님이 제일 개그같네요
둥근나이테 15-11-20 12:30
   
다른 건 모르겠고 나라가 나한테 해를 끼치면 버리겠다는 말은 공감합니다. 직장 좇아 이민도 가는 세상인데 해까지 끼치는데 충성할 사람이 얼마나 된답니까? 나라가 못 살고 어렵다고 버리는 거와는 다릅니다. 해끼치면서 충성 강요하는 거야말로 매우 위험한 거죠. 그게 바로 제국주의 전체주의니까요.
KALJIN 15-11-20 12:32
   
"나 이런일 당했어!"
"이것좀 봐봐!"
"너무한거 아님?!"
"내말 맞지?!"
"공감좀 해줘!"
징징징...
     
힐베르트 15-11-20 12:33
   
공감해달라고 한게 아닌데요.

어제부터 박살, 국수주의, 기하학, 쿠데타 운운하신 분들 모아다가 면접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싫으시면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솔직히 님들이 뭐라하든 그닥 관심 없어요. 전 이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되니까요.
          
afterlife 15-11-20 12:34
   
다른사람들 반응 관심없으면 이런데 올리지 마세요...
일기장 아녀요
               
힐베르트 15-11-20 12:35
   
여긴 잡게인데요? 님이 뭔데 쓰라 쓰지 마라 강요하시는지?

더욱이 이런데 와서 일본욕하면서 정신위안얻으려는거 아니시죠? 솔직히 그런것도 까드릴 수 있는데.
                    
afterlife 15-11-20 12:36
   
4. 특정 유저의 닉네임을 거론하는 새 글은(저격글,친목성등) 절대 금지입니다.
편법을 이용한 xxx 등 모든 편법을 이용한 저격 모두 포함.
(무조건 삭제/삭제후 재차 등록시 경고없이 아이피 블럭)
                         
힐베르트 15-11-20 12:37
   
그런가요? 그럼 정지먹고 가생이 빠이하면 되겠군요.
                         
afterlife 15-11-20 12:38
   
글 내용 자체가 다른사람들 보라고 올린거면서 다른사람들 관심없다니...
올린 글 자체가 제 3자에게 하는말이구만 공감 못얻으니 아닌척...
                         
힐베르트 15-11-20 12:39
   
제가 누구한테 썼는지 보이시죠?
                         
afterlife 15-11-20 12:40
   
'그런데 이 분은 오늘 아침 일본을 욕/조롱하는 분위기에 대해서 '

이렇게 쓰면 저 당사자한테 '이분' 이라고 쓰는게 맞는건가요?
제 3자한테 쓰는 말이지
                         
힐베르트 15-11-20 12:41
   
그렇게 읽으시는건 자유지만 직접적으로 쓰는것보다는 우회해서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한겁니다만? 이글도 삭제될것 같은데.
                         
afterlife 15-11-20 12:41
   
우회? 우회의 의미가 있습니까? 왠 우회요?
                         
힐베르트 15-11-20 12:42
   
설명하기 귀찮은데요. 걍 관종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바이.
                         
afterlife 15-11-20 12:42
   
아몰랑...시전...
                    
coooolgu 15-11-20 12:48
   
남보고 나라를 떠나라 마라 하는 사람이 쓰라 쓰지마라 강요하는거 보니 기분이 되게 재밌네? 고작 글쓰는거 하나로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뭐? 나라를 떠나라고?
                         
힐베르트 15-11-20 12:49
   
가신다면서요? 왜 이런 대한민국만세분위기에 편승하시는건지?
                         
coooolgu 15-11-20 12:51
   
국가가 아직 나에게 해를끼친적이 없거든요
                         
힐베르트 15-11-20 12:51
   
정치욕 좀 많이 하시던데요?
                         
coooolgu 15-11-20 13:07
   
정치인을 감시하는건 국민의 의무로 생각됩니다..당연히 못하면 욕할 수 있죠 정치인이 신성 불가침한 존재입니까?
끄으랏차 15-11-20 12:38
   
저격글 사절요.
싸운 글에서 끝까지 가세요.
저격,추노. 커뮤니티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들기름 15-11-20 12:41
   
여기는 저격글 금지예요~
coooolgu 15-11-20 12:46
   
여러분 열올리지마세요...자신만 피곤해지니깐
     
힐베르트 15-11-20 12:47
   
오셨습니까?
          
coooolgu 15-11-20 12:49
   
아~ 전 신경쓰지마시고 열씸히 싸우세요 전 팝콘이나 먹겠습니다.

뭐 그래도 님은 입에 걸레는 물지 않았으니 그나마 제 맘에 드는군요

전XXX이라는 사람은 입에 걸레를 물고다녀서 애초에 말을 섞지 말자고 합의했습니다, 제 일방적인 합의인지는 모르겠지만
               
힐베르트 15-11-20 12:51
   
나라가 해준게 없어서 빨리 가셔야 할 것 같은 분이 야구는 시청하셨습니까?
                    
coooolgu 15-11-20 13:04
   
아뇨 야구 시청안했는데요? 날조 하지는 마세요...

야구 못봤다는 글 주소 올려드려요?
                         
힐베르트 15-11-20 13:07
   
그러니까 시청하셨습니까? 라는 의문형으로 쓰였죠?
                         
afterlife 15-11-20 13:10
   
'나라가 해준게 없어서 빨리 가셔야 할 것 같은 분이'

이런말 붙이면 누가봐도 '야구왜봤냐?'

이렇게 읽힙니다.
     
afterlife 15-11-20 12:48
   
하긴 예전엔 안현수 응원하는사람들은 죄다 잠재적매국노라던 인간이 가생이에 계셨죠...
빙상연맹이 무슨 비리를 가지고 썪은짓을 하던 무조건 빙상연맹을 응원해야 매국노가 아니라면서...
지금은 g먹고 없지만...
          
폰뮤젤 15-11-20 12:57
   
정신이상자들 같네요.
친일타파 15-11-20 12:47
   
자삭 하셨넹..
coooolgu 15-11-20 13:04
   
제가 힐베르트 님에게 책을 몆권 소개하고 싶습니다.

널널하게 생각하기(최국서지음 - 한샘출판사). 논리와 이론을 통해 논증이 어떤식의 과정으로 벌어지는가를 안내하는 책입니다.

심리전 주도권은 언제나 나에게 있다(나히토 요시히토 지음 - 베텔스만 출판사) 상대방의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파악하고 대화의 주도권을 쥐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생각버리기 연습(코이케 류노스케지음 -21세기 북스) 머릿속에 떠도는 잡생각을 어떻게 버리나 하는 일종의 명상과 같은 책입니다

내가 읽어야할 책은 모두 유치원에서 배웠다(로버트 풀검 지음-김영사) 우리는 어떤방식을 통해 이세상의 상식을 배워가는가를 에세이식으로 쓴 책입니다.


힐베르트님의 게시물을 보면 나도 마찬가지지만...글이 매우 공격적이고 극단적이고 파시즘적인 성향이 있어서 항상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는겁니다. 즉 상대방을 설득해서 의견을 바꾸려는 생각은 안하고 끝까지 말싸움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켜야지만 속이 편해지시는듯 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렇게 반박만 당하게 되는거죠....네...제가 보기엔 대화를 잘 못풀어가시는듯 합니다..그렇다고 논리정연하다면 상대방을 압도적으로 무력화라도 시킬수라도 있지만 주장하는 논리에 항상 하나둘씩 구멍이 나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댓글이 계속 발생하는게 그 증거입니다.

그러다 보니 감정만 상하게되고 상대방만 미워지고....차라리 말이 아예 안통한다 라고 생각하면 저와 전광xx이라는 사람처럼 우리 영원히 의견의 평행선을 달릴듯하니 그냥 말을 섞지 말자 라고 하면 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뭔가를 주장하고 싶어하시는건 알겠는데...논리와 이론이 좀 부족한듯 보이는데다..극단적이기까지 하니 이런사태가 보이는걸로 판단됩니다..제가 권장해 드리는 책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님을 무식하다고 폄하하려는건 아닙니다.
     
힐베르트 15-11-20 13:06
   
그런 베스트셀러의 류를 추천하시는 건 좋지만 저한테는 애들용 책일 뿐입니다. 뭐 그런거 읽고 교양있는척 하시는건 좋겠지만.

시간이 되시면 논리학개론이라도 한번 읽어보세요. 제가 쉽게 쓰면 '이론이 없다' 거리는 인간들은 많지만, 어렵게 쓰면 '현학질이다'라고 하지요.

애초에 사람은 논리적이지 않아요. 그냥 이미 답이 나와있고 여기에 맞춰가는 것이지요.
          
coooolgu 15-11-20 13:08
   
님이 좋아하는 뷔트겐슈타인 이 뭐라고 하셧는지 아나요?

웅변은 금이고 침묵은 은이다 라고 했습니다....뷔트겐 좋아하시면 입좀 다무시죠

말로 전할수 없는걸 뭘 그렇게 전하려고 난리십니까?

애들책이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
               
힐베르트 15-11-20 13:10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제가 정말로 다른 사람을 설득할려고 이러고 있는 것일지. ㅋㅋ

당신의 편협한 지능으로 제 의도를 파악하려고 하지 마세요. 뭐 고작해야 그런 애들 베스트셀러용으로 '책 읽었다'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신데.

저는 그쪽이 열을내고 공부하는 것들 솔직히 ㄱㄴㄷㄹ공부하는 수준으로 봐요.
                    
coooolgu 15-11-20 13:13
   
그럼 단순한 배설이군요.

편협한 지능이라....그런 도발하면 이긴다고 생각하세요? 정신승리일 뿐입니다. 어리석은님아.

제가 안내해주는 책은 공부하라고 권해준 책이 아닙니다. 책을 공부할때만 봅니까....참 안타깝네요...

제 판단으로는 조만간에 지마크 다실듯합니다...편협한 지능이라...후
                         
힐베르트 15-11-20 13:14
   
도발 아닌데요. 믿든지 말든지. 그러니까 그쪽이 저런 교양서를 읽든, 열심히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하는 그런 공부든 그냥 애들수준이라고 하는건데요.
                         
afterlife 15-11-20 13:16
   
책이 문제가 아니라 하는 행동수준이 문제인듯...
무슨책을 읽었던 행동이 얘들 수준이면 책읽은게 아무 소용없는듯...
               
힐베르트 15-11-20 13:13
   
저런 애들용책 보지 마시고 그냥 논리철학논고 직접 읽어보세요. 비트겐슈타인도 전기/후기가 나뉘는데 자기도 저 책 안 좋아할듯 한데. ㅋㅋㅋ
                    
coooolgu 15-11-20 13:15
   
그래서 권해준게 아~주 유명한 그 책요? 단테의 신곡만큼 유명한 책입니까?

아니 앞서말했지만 루드비히 뷔트겐슈타인 좋아하시는분이 왜그렇게 입을 나불대시는건가요?

그가 말했잖아요 말로 전할수 없는것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라고.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말을 전하려고하는건 그의 사상에 반하는게 아닐까요?
                         
힐베르트 15-11-20 13:16
   
유명하다라고 하는 판단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비트겐슈타인을 좋아한다고 했나요? ㅋㅋ
                         
coooolgu 15-11-20 13:19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의 사상은 공감하니 권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술은 마셧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건가요?

결국 무조건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다 그건가요?

전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그건 님 의견이 맞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님은 그래보신적 있으신가요?

자신의 생각이 정의고 자신의 의견만이 진리인가요?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본적은 없으신가요?

참 오만하네요.
                         
coooolgu 15-11-20 13:21
   
사람이 왜 혼자 살수 없는지 아십니까?

이문제에 대답만 해주세요. 이에 대해 어떤생각을 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대답할 가치도 없다면 그냥 무시하시고 하시던대로 절 비난하시면 됩니다
                         
힐베르트 15-11-20 13:24
   
사람이 혼자 살 수 없다라는 사실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한다라는 도덕으로 나가는건

자연주의적 오류입니다만?
                         
coooolgu 15-11-20 13:27
   
이것은 도덕이 어쩌구를 "따지자"는 질문을 하는게 아닙니다. 문제의 오류를 어거지로 만드시려고애쓰지마시고

이 문제는 정답이 없습니다 100이면 100명 모두 다른 대답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단지 어떤 생각을 하는가 알고싶었던거뿐입니다. 왜그렇게 공격적이시죠?

님 가셔서 거울좀 보세요...지금 자신이 어떤얼굴인지..
공지사항 15-11-20 13:09
   
난민이든 뭐든 전부 OK라던
 국가해체주의님이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계시네요

자삭하신것 보니 부끄러움은 아시는분 입니다만 지적받는다고 너무 분해하지 마세요.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힐베르트 15-11-20 13:11
   
그래서 야구 보시면서 대~한~민~국~인가요? ㅋㅋ

국수주의 몰아내야죠. 일본 나오면 우르르 달려들고, 자위하고. 아주 개그물입니다.
          
공지사항 15-11-20 13:13
   
야구안봤는데요?
이젠 관심법까지 쓰시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국수주의와 스포츠응원은 다른겁니다.
역시나 국수주의라 지적받았다고 응원도 국수주의로 몰아가는 화풀이식 화법
잘보았습니다.
위에 댓글들을 보세요..자삭하신것처럼
부끄러운줄 아셔야합니다.
               
힐베르트 15-11-20 13:14
   
스포츠응원=내셔널리즘

뭐 더 설명할 필요 있습니까?

제가 말했죠. 국가라는 단위는 필요없다고. 일본 나오니까 이순신도 튀어나오고 아주 가관이더이다
                    
afterlife 15-11-20 13:18
   
그럼 내셔널리즘 = 국수주의
인가요??
                         
힐베르트 15-11-20 13:19
   
징고이즘, 쇼비니즘 전부 국수주의적 시도이고 강력한 내셔널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겁니다만?

국가대항스포츠는 처음부터 내셔널리즘을 깔고 흥행유도해서 돈 버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afterlife 15-11-20 13:20
   
아니 딴소리말고 그냥 간단하게 답변바랍니다
저는 정말 잘 몰라서 그러니까

내셔널리즘 = 국수주의

맞나요?
님이 하는 말 보면 둘이 같은거라고 하는거 같아서 묻는겁니다.

yes? or no?
                         
afterlife 15-11-20 13:44
   
대답하기 곤란하신가요?
대답 없으시면 그렇다는줄 알겠습니다.
                    
공지사항 15-11-20 13:19
   
이분 참 전 안봤다니깐요?

희안하시네..

그럼 그분한테가서 뭐라하세요 여기서 이러고계십니까?

님도 국수주의라고 지적받으니 남도 국수주의라고 해주고싶은 심정 이해합니다
                         
힐베르트 15-11-20 13:21
   
그러니까 국수주의 몰아내야죠. 어제 그렇게 저한테 대드시던데.

야구 보고 안보고 물어본거 아닌데요. 국수주의와 국가에 집착하는 모든 바보들을 몰아내자는 겁니다. 이해되시죠?
                         
힐베르트 15-11-20 13:22
   
희안하시네 가 아니라

희한하시네 겠지요..

뭐 궤변을 괴변으로 쓰는 인간들도 많으니.
                         
공지사항 15-11-20 13:24
   
대들다니 ㅋㅋ
님은 공격받는것처럼 느껴지셨나보군요

전 님이 국수주의라고 바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난민에대한 마음들 감복하고 국가해체주의의 님께서 뭘하든 상관안한다구여
사람들의 반응을 보세요 그러면 본인을 더 잘 깨우치실수 있습니다.
                         
힐베르트 15-11-20 13:25
   
"사람들의 반응을 보세요 그러면 본인을 더 잘 깨우치실수 있습니다."

바보들이 1명이든 10000명이든 그건 저한테 그닥 의미없는데요. 님같은 사람들이야 사람수가 많으면 심리적으로 쫄고 그러는것이겠지요?

뭐 유명한 실험이 있기는 합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A를 B다라고 한다면야 사람들이 자기 주장을 접고 똑같이 B다라고 하는 그 실험.
                         
공지사항 15-11-20 13:28
   
댓글들을보니 상대를 비방하는 글이 많이 있군요
그러면 대화가 되지않아요

아 그거말인가요? 난민 반대하는분이
난민이든 뭐든 전부 OK라고 바뀌는 예시 처럼
그 실험말하는거군요.
자기주장접고 바뀌는거
아주 잘 알죠 많이 보니깐요 쫄리면 그렇게 됩니다.
                         
afterlife 15-11-20 13:28
   
멋지네요 자기말에 반하면 죄다 바보라는건가?
                         
힐베르트 15-11-20 13:46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논리는 곁가지이고 중요한건 힘입니다.

로고스적 기획인 논리, 언어, 문법 이런건 있어보이려는 것이고 이렇게 해야 비폭력적으로 사람들에게 호소력이 있는 어느 수단 중 하나 일뿐이고요.

굳이 이게 아니라 총, 칼, 주먹, 돈, 여자, 권력 이런것보다 더욱 논리적인 것은 없을 겁니다. 인터넷에서는? ㅋㅋㅋ 즐기세요.
coooolgu 15-11-20 13:35
   
이사람은 전광x화 라는 사람하고 참 비슷해...욕만없을뿐이지...아니 뭐 지능이낮다는등의 무례한소리는 하는건 마찬가지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것은 무엇보다도 숭고한것이다" 라는 주장에 멍청하게 일본 카미카제의 예를 들어서 자폭했지만.
     
afterlife 15-11-20 13:44
   
미친놈이네요...
     
힐베르트 15-11-20 13:44
   
정답이 없는건 바보들의 생각일 뿐이지요.

한번쯤 이런 바보들에게 골방에 가둬놓고 인간이 연구한 모든 학문이라도 다 배우고 떠들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확실히 정답이 없는건 맞습니다. 근데 당신들은 그걸 떠들면 안된다라는 것이이지요.

상위학문, 상위연구 이런 세계가 있는데 걍 자기 감성대로 그렇다라고 추측하고 떠들고 다닙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coooolgu 15-11-20 13:49
   
그러니깐 답해주세요. 어떤대답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네 편협한 지능을 가진 제가 고차원적인 세계에 살고계신분의 고견을 꼭 들어보고싶습니다.

대답하기 싫으시면 내가 왜 댁에게 그런 대답을 해야하죠? 그냥 저급한 사람들과 모여서 저급하게 사세요 라고일축해주세요.
               
힐베르트 15-11-20 13:51
   
그냥 가지고 노는건데요. 어차피 말해도 안 들을거잖아요. 조롱하고 조롱하고 자신의 바보스러움을 보여주고. 제가 정말로 진지하게 님들 생각을 바꿀것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뭐 그러면야 좋겠지만 그닥 기대는 안해요. 걍 즐길뿐이죠.
                    
afterlife 15-11-20 13:52
   
이런게 정신승리
                         
힐베르트 15-11-20 13:54
   
정신승리는 님이 정게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afterlife 15-11-20 13:55
   
아니요 댁이 지금 하는거요
                    
coooolgu 15-11-20 13:57
   
아니 애초에 의견이 교차할거라고는 서로 생각하지 않잖아요..다 아는걸 괜히 떠벌리지 마시고요..애초에 그런건 기대도 안했으니깐요..

그러니깐 대답하시기 싫으시면 이런저런 말 할필요없이 대답할 가치도 없다 라고 한마디 하시면 된다니깐요. 답변을 듣고 싶다는건 제가 님에 대해서 좀 어떤분인지 알고 싶을뿐입니다. 저는 님을 비난할 생각도 놀릴생각도 없습니다..애초에 사람은 여러의견을 가질 수 있다 라는게 제 지론이니깐요.

(그런데 고차원적인 세계에서 사시는분의 도발치곤 좀 저급하긴 하네요. 절 좀더 열받게 해보세요 하실 수 있으시다면 말이죠.)

님의 생각을 말씀하시면 다음엔 저의 생각을 말할께요
                         
힐베르트 15-11-20 14:00
   
마치 고차원적인 세계에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안다고 '도발론'을 운운하시는걸까요? 그런 세계가 있을리도 만무하지만 그냥 당신은 멍청하다라고 말하는 건데요.

다른 의견따위는 없습니다. 똑똑한 의견과 멍청한 의견만 있을 뿐이죠. 물론 다른 의견이 나올 정도라면야 세계관적인 충돌/전제의 차원인것이지 무작장 상대주의적 논법으로 가는건 자기가 바보라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coooolgu 15-11-20 14:05
   
결론은 "대답할 생각이 없다" 뭐 이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답에 태클걸려는것도 말싸움을 하자는것도 아니고 단지 생각을 좀 엿보고 싶었었을뿐입니다.
                         
힐베르트 15-11-20 14:07
   
능력부터 되시고 생각을 엿보셔야지요. 오늘은 국수주의공격, 내일은 국수주의찬양하는게 저의 가생이생활인데. 님이 생각하는 그런 생각구조도 저한테는 시시한 겁니다.
coooolgu 15-11-20 14:09
   
우리가 서로 의견을 나누는것은 서로에게 아무런 득이 되지못할거 같습니다. 시간이 아깝다는 말입니다. 님에게나 저에게나.

전 그냥 관망하면서 팝콘이나 먹겠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대화를 거부한건 님입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저나 님이 아닌 제 3자가 해주겠죠. 평가하려 들지마세요 평가는 3자가 하는겁니다.
     
힐베르트 15-11-20 14:11
   
개인주의에 맞게 '나라따위를 이제 허구의 단위'로 인식하면서 극복하셔야 할 것 아닙니까.

국가, 사회, 집단, 공동체가 인간을 억압하고 있는데 왜 이건 안 버리시는건가요?

아직도 대한민국에 집착하고 국수주의자위질 할려는건 아니시겠죠?
     
afterlife 15-11-20 14:11
   
바보들의 평가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럴거같네요
          
coooolgu 15-11-20 14:13
   
이제 혼자 떠들게 냅둘겁니다....자기가 고차원저인 정신세계에서 살고 있다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정신분열증 환자와 글 주고받을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이글에 댓글을 달던가 말던가
               
힐베르트 15-11-20 14:15
   
네네 국수주의로 자위질 열심히 하시다가 다른글 나오면 헬!조!선!

기대하고 있을게요.
                    
coooolgu 15-11-20 14:18
   
아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저는 국수주의자로 자위질 하는 사람이 아닌 정 반대로.
나라가 나에게 해를끼치면 나라를 얼마든지 버릴수 있다고 한 그사람 맞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나봐요. (고차원의 정신세계는 이해하기 어려워)

힐베르트의 적은 힐베르트다 뭐 그런건가..?
붉은밤 15-11-20 14:36
   
첫 댓글에 안 지우신다고 적었는데... 뭔 내용이지;;;;;;;;(왜 지우셨지;;;;)
     
coooolgu 15-11-20 14:44
   
특정 회원을 저격한 글이었습니다..
이궁놀레라 15-11-20 18:00
   
아 저분 ㅋㅋ 궤변 보고싶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