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스타 (권력)계층과 그걸 넘보지 않는 일반인 (하등)계층이 뚜렷해서 일본은 뭐든 안될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스타란 칭호가 붙는순간
멘탈이 신화적 영웅 만화에 길들여져서 환상에 빠져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노예본능의 팬들인지 오타쿠인지.
난 주인공~난 스타~ 모두가 날 동경하지
스타마인드에 빠져서 자신은 신화적 존재로 인식
장근석에겐 미안하지만 장근석 오글거림과 허세같은 행동들이 일본에선 통하지만 ㅎ
일본을 벗어나면 쟤뭐야 왜저래 이런 비정상적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일상
그 환상에서 깨지는 순간 멘탈은 유리처럼 산산조각
하지만 그런이들을 추종하는 일본팬은 우리 ~~짱이 ~~~히메가 ~~사마가 그럴리없어 하면서 현실부정
제가아는 그런 스타들이 아사다마오 AKB?? Smap??
등등이 온실속 화초처럼 일본에서 승승장구하다
갈라파고스화되고 점점 늪으로
침략과 탈취로 평탄하게 성징했던 일번이 잽머니가 고갈될수록 그들의 멘탈은 점점 더 카오스가 올듯 싶네요.
그래서 우익이 우경화시켜서 힘의 경제 약탈의 경제를 다시 실현하려는것 같고
암튼 일본 야구 보니깐 한계를 느끼는순간 멘탈이 와르르 무너지는거보니 일본은 만화적 환상이 진행형인것 같습니다.
그냥 잡소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