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가 정부에 요구 하는게 아니라
흡연자가 압박에 짓이겨 정부에 흡연을 할수있는 권리, 즉 흡연실이나 기타 등등을 요구하는 세상이 오도록 비흡연자가 노력해야한다는것.
합법적인 방법으로 사회에서 흡연자라면 무언가 소내를 본다는 인식과 행동을 지금보다 더욱 늘려야함.
사회 정의란 측면에서도 정부가 담배를 판매한다는것부터 모순이지만
좋은점 1%도 없는 담배를 궁극적으로는 소외 될수있다는 불안감을 현실로 만들어가야함.
정부가 할수 없다면 시민들이 축이 되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