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도 담배펴본적이 없어서 그 맛을 몰르는거 겠지만, 저도 어렸을때 컴퓨터중독 때문에 부모님한테
엄청나게 혼난적도 있었죠,,사람이란건 습관이 오랫동안 길들여지거나 중독되면 끊키가 영 힘든건, 그심정 이해합니다, 그래도 뚜르님이라도 흡연하신다면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는 안가게끔 조심하시면서 흡연하시는거면 흡연한다고 욕할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몸 건강을 위해서라면 조금씩 피시는게 나을듯 하네요,,저도 컴퓨터때문에 눈 시력이 나빠져서 지금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