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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9 17:09
군대에서 담배 다피면
 글쓴이 : 뚜르게녜프
조회 : 436  

겨울에 눈와서 황금마차 보급차 다 못오면

담배가 마르기시작하는데

니코틴중독땜에 

소각장 가서 타다만 꽁초를 주워다 피웠을 정도로

끊기가 힘들어요

피는이유가 따로없음  진심 못끊어서 피우는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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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14-04-29 17:11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서 피운다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sLavE 14-04-29 17:11
   
그런식이명 피우고 싶어서 핀다는 사람 비율로 볼때 많이 없음..
그게 딜레마인거..
도련님납쇼 14-04-29 17:12
   
근데,, 저도 담배펴본적이 없어서 그 맛을 몰르는거 겠지만, 저도 어렸을때 컴퓨터중독 때문에 부모님한테
엄청나게 혼난적도 있었죠,,사람이란건 습관이 오랫동안 길들여지거나 중독되면 끊키가 영 힘든건, 그심정 이해합니다, 그래도 뚜르님이라도 흡연하신다면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는 안가게끔 조심하시면서 흡연하시는거면 흡연한다고 욕할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몸 건강을 위해서라면 조금씩 피시는게 나을듯 하네요,,저도 컴퓨터때문에 눈 시력이 나빠져서 지금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거든요,,
     
뚜르게녜프 14-04-29 17:14
   
전 길빵도안해요 사고친적 있어서
냐옹군만세 14-04-29 17:26
   
가장 후회되는것이 군대에서 담배 배운것임..

그전에는 담배 아예 근처도 안갔는데...

군생활중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담배라도 피자 싶어서 피웠는데..

젠장 이게 가장 후회됨..

술은 안먹으면 그냥 안먹는데 담배는 흠...
멀리뛰기 18-06-09 13:49
   
군대에서 담배 다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