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맞는 말씀

맞네요 음주운전같은 것도 문제 많은데 말이죠

술은 혼자 조용히 마시고 뻗어버리면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안줍니다.

담배는 한사람이 피면 아파트 전체에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피해를 받습니다.

담배피는 사람들의 머리나쁨에 놀랄뿐이네여 ㅋ

머리 좋으세요? 그리고 술먹고 조용히 안뻗는 사람 많죠? 밤중에 개가되어 돌아다니시는 분들 많은걸로 압니다만?

비아냥 대지 마세요

술 혼자 조용히 마시고 뻗어 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저 담배 안핍니다 근데 담배 냄새보다 술처먹은 인간들 지랄 하는게 더 꼴보기 싫을 뿐입니다

앞으로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마시길

어익후 무서워라 담배피더니 싸이코가 다되셨네 ㅋㅋ

^^ 계속 그렇게 하세요~~

담배도 혼자 한적한곳에서 조용히 피고 말면 다른사람에게 피해 안줍니다~^^

술이 주원인은아니죠 ^^ ; 쳐먹는인간의 인성이 주원인이닌까요.

담배랑은 본질적으로 틀립니다. 핪핫핚

술이 주원인 입니다...인성이기도 하지만 술을 안먹었을시는 자기 스스로 억제할수
있지만 술이 들어가면 자제력이 떨어지니까요

자제력을떨어트릴때까지 마시는 인성이 잘못된거죠 ^^ 일일히 다말해줘야하나요 우리어린이?

담배를 피해주면서 피우는 인성이 잘못된거죠
똑같죠..ㅡㅡ;;;
그리고 저한테 어린이라고 하시는거보면
나이가 얼마시길래?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는데서 피우는 인성이 잘못된거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ㅋ

술은 적당히 마시면 몸에 이롭습니다.
술은 본인만 해롭지만 담배는 남도 해롭게 합니다.
술 때문에 폭력을 행사하면 법의 처벌을 받지만 담배는 남을 해롭게해도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담배로 폭행 해도 처벌 받아요..
술먹고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같은 지하철을 타면
냄새가 역겨운건 마찮가지고요

담배를 폭행에 이용 했다는건 살면서 서너번밖에 뉴스에서 본 기억조차 없는데 그 말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술냄새 지하철은 피해지만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니 이것도 비교오류..

비교오류는 아니죠
담배냄새가 조금더 않좋을 뿐이지
상대가 느끼기에 싫은건 마찬가지 라는거죠

건강과 그게 아닌 다른 비교라
이 주제에서는 건강에 관련된것이기 때문에 절대 비교 오류인데요..?

그럼 건강과 비교를 할려면 자동차 매연과 비교를 해야 겠군요
님은 다른사람의 건강을 위해 버스도 안타고 자동차도 안타고 택시도 안타고
전기 자동차와 지하철만 타고 다니시거나 걸어다니시겠군요

그것또한 오류 겠죠...
님은 제가 볼때는 그냥 흡연자가 싫은 거에요...

공공장소에서 피워도 처벌입니다.

음주운전 그것도 문제죠...

담배가 주원인은 아니죠 ^^; 쳐피는인간의 인성이 주원인이니까요.

술이랑은 본질적으로 틀립니다, 핪하하

술도 쳐마시는 인성이 주원인 아닐까요? 하하하

담배보다 알콜로 인한 사회비용지출이 더 큰 건 사실입니다.

술이 담배처럼 연기나는 물건이 아니잖아요,,^.^;;
담배랑 술은 아무관련 없습니다.
술은 말그대로 자기몸에만 해로운거고
담배는 자기몸도 그렇고 다른사람들 몸도 해로운겁니다 원플러스원 이죠

연기는 안나는데 시비가 나더라구요 ㅋ

한사람당 한병 정도만 팔면 얼마나 좋을까욤

술도 적당하면 사회 생활에 도움됩니다.
인간이 발명한 락이기도 하구용

술먹고 깽판부리면 잡혀가요. 그럼 담배 길빵도 잡아가야 맞는거죠. 술먹고 깽판부리는거랑 담배 길빵하는거랑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것 자체가 술먹고 깽판부리는거랑 길빵이랑 동급이라고 인정하는거죠.

피해가는건 동급이겠죠
그래서 술도 조심해서 먹으면 되고
담배도 조심해서 피면되고..

말은쉽지요 우리아가

환갑이 넘으셧나봐요?

아 뭔소리임? 뭐가 동급이라는거에요? 술먹고 피해주는건 사법처리 되는데 담배 길빵 사법처리 하고있어요? 아니잖아요. 술은 일단 먹는거 자체는 남한테 피해 안줘요 술뿌리고 남한테 강제로 먹이고 다니지 않는이상. 다만 먹고 깽판치는걸 피해라고 부르실 모양인데 그 깽판은 사법처리 됩니다. 그렇다면 담배 길빵이 지금 사법처리 되고 있는 상황입니까? 아니잖아요. 근데 뭐가 피해가 같다는 말인가요?

길빵으로 인해 신체에 피해가 간다면 사법처리 가능합니다
다만 옷같은 것은 민사로 가능하겠죠
술 먹는거 자체는 피해를 안주지만 술냄새는 피해를 줍니다

술냄새가 피해줄만큼 그사람한테 붙여 있을 이유 있나요? 개코라서 몇미터 전부터 냄새가 난다고 하실건가요? 담배냄새는 아랫층 윗층 심지어 길에서는 몇미터 전에서부터 냄새나기 시작해서 남한테 옷에까지 냄새가 나게 만듭니다. 뭐가 같다는지 원.우기기밖에 더됩니까? 술냄새 피해사례좀 가져와 보세요~

흡연자로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윗집에 담배냄새를 풍겼다면 분명 잘못이 있죠
하지만 같이 지하철을 탔을때 옆에서 술냄새를 풍기면 인상이 찌그러집니다

담배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분명 잘못된것입니다
항상 주의 하면서 피우고 있죠
그렇다고 님처럼 담배는 안되고 술은 되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술도 마찬가지로 다른사람에게 얼마든지 피해를 입히니 술도 조심해서 마실 필요가
있다는 거죠

담배는 안되고 술은된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담배랑 술은 비교선상에 놓일수가 없다고 한거죠. 님이 지하철 옆자리를 예로 들었으니 말해볼까요?담배는 한명 피우면 지하철 한칸을 다 피해를 주죠. 술은 냄새가 옆자리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만 그외에는 괜찮아요. 단순히 피하면 되기도 하고 그 냄새는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진않죠. 담배요? 냄새 역해도 참아보지만 건강을 해치는건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비교선상에 놓일수가 없어요. 저는 술도 담배도 안하지만 둘다 안하는 입장에서 술은 먹는 사람만 피해면 되는데 담배는 어떻게 할수가 없더군요. 술마신 사람도 물론 조심해야 하지만 지금의 논점이고 화두는 담배 길빵과 피해주는 흡연입니다. 술먹는 사람이 술을 뿌리고 다니거나 술냄새가 담배처럼 건강에 치명적이고 냄새가 멀리 퍼졌다면 아마 술로 이런 논쟁이 일어났을겁니다. 담배를 쉴드치기 위해서 비교가 안되는 술을 끌어다 붙이는건 무리수입니다.

담배와 술을 지하철 칸에서 하지 않죠.....밖에서 하고 타죠...
옆자리에 앉으면 담배냄새 싫어 하시는분들은 당연히 옷에 묻은 담배 냄새 싫어하시죠
술냄새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전혀 무리수 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술때문에 피해보는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기 때문이죠
음주운전으로 인해 생명까지 위협하죠 오히려 담배보다 더 무서울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주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더 많이 묶어 논거겠죠

음주운전은 사법처리 대상입니다. 님의논리대로라면 길빵은 음주운전 처럼 사법처리 되면 되는거잖아요. 제가 말했듯이 흡연피해 자체가 사법처리도 안되기 때문에 문제라는 겁니다. 길빵하는거 사법처리하면 이런말 안하죠. 그냥 신고하면 되는거죠. 다른 범죄를 예로 들며 흡연문제를 옹호하는것 자체가 비교가 안되죠. 같은선상에서 비교하셔야지 다른거 끌어들여서 다른거는 사법처리되는 범죄를 끌어오며 길빵을 옹호하시면 안되죠. 같은선상에 놓을거면 길빵을 그만큼의 범죄라고 인정하는 꼴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흡연하는건 당연히 문제 많습니다
제 말을 잘못 들으시는것 같군요
저는 계속 말하고 있지만 흡연자들의 인식 이 바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흡연자를 옹호하는게 아니고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자유가 아닙니다
피해를 안주는 범위 내에서 흡연을 해야 한다고 보죠
술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제가 언제 피해주면서 흡연해도 된다고 했나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선상에서 봤을때 술도 마찬가지라는거지 왜 자꾸 억지 해석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담배피고 깽판부리는 사람이 있나요? 멀 비교를 그렇게 하시나 ㅋ

세금 무진장 올라가겠네요. 담배, 술에서 떼는 세금이 무지막지한데 세금 엄청 올라갔다고 이걸로 정부탓 하겠네요.

아우 술냄새.. 담배냄새만큼 싫은데 술도 금지시키면 안되나요? 요즘 밖에서나 집 주변에서나 다들 조심해서 그런지 담배냄새는 잘 안나는데 낮이나 밤이나 술때문에 남에게 피해주고 술냄새에 토사물에 아주 죽겠어요.

무작정 담배냄새 싫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비흡연구역은 보이는 곳마다 다 지정하면서 흡연구역이라고 단번에 떠오를만한 곳은 만들지 않으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왜 거기서 안피우고 비흡연구역에서 피우냐며 무작정 따지는 사람도 이해가 안갑니다.
배려란 나자신부터 배려해야함이 맞지만 배려하면 뭐합니까 배려할만한 상황이 돌아오지 않는데요.
최소한 비흡연구역을 지정하면 어느지역을 가더라도 이곳에 가면 흡연구역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만한 곳에 흡연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비흡연구역에서 담배펴라 라고 말할 자격이 생기죠.

참고로 담배보다 술이 사회 전반적으로 더많은 피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이 글에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담배는 안되고 내가 마시는 술은 된다는 분들 ~ 그러지 마세요

아까 어떤분이 흡연자를 이기적이라고 하던데

술 안먹는 제가 보기엔 다를 바 없어 보여요

어떠한 술이냐에 따라서 다른건 아실테고 .. 설마 모든 술이 다 건강에 안좋다 생각하시는건 아니실테잖아요 ㅎㅎ

ㅋㅋㅋㅋ 뱀술마시면 건강에 좋을꺼 같아서요?
복분자주 마시면 정력에 도움될꺼 같아서요?
물론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것이나 어차피 똑같은 알콜들어간 음료입니다.
마시고 인사불성되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술이라도 개가 됩니다.
간에 무리가 가는건 당연지사구요.

담배냄새가 이상해서 싫어하는 것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담배냄새로 인해 얻는 모든 피해에 대해서 말하는 거잖아요. 담배 속에 담겨있는 수많은 발암물질까지 포함 담배로 인해 피해를 일으키는 모든 것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술도 그렇습니다 술냄새만 말하는 게 아니라 술로 인한 직간접적인 모든 피해를 말하는 겁니다. 술로 인해 사람들이 괴팍하게 변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든 아님 진상으로 변해서 온갖 진상 짓이란 짓은 다하든 아님 그자리에서 잠을 자든 술이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해서 피해를 입든 모든 것을 말해야 담배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흡연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멀쩡한 정신상태이며 술은 마시는 양에 따라 다르지만 일정량을 넘어가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정신상태를 만듭니다.

담배냄새니 술냄새만 말할 게 아니라 담배로 인한 모든 피해, 술로 인한 모든 피해를 비교하는 게 맞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술이 더많습니다.

술도 없앱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