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흡연자들은 다 뭐뭐해 라고 하신분들 없는것 같은데요. 죄다 피해주시는 분들에 관한 내용인데. 괜히 피해주는 사람들 말하는데 난 피해는 안주지만 이라는 사족을 달면서 옹호하시는 분들은 많았네요. 애초에 피해주는 사람에 대한 글이 시작이고 그사람들에 대한 논쟁인데 난 피해안주지만 으로 시작해서 옹호하시는 분들 때문에 흡연자들은 이라고 논해지면 논해졌지 처음이고 지금이고 흡연자중에 피해주시는 분들이 화두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래놓고 술은 또 다르다며 옹호~ㅋ
담배는 안피워도 술은 마시는사람들이 그렇죠.
술마시고 피해주는 부류
술마시고 피해안주는 부류
술안마시고 피해주는 부류
술안마시고 피해 안주는 부류
다 매한가지인데 흡연자들은 피해주는 부류로 일반화시키고
지들이 마시는 술에대해선 음주가들은 그닥 피해 안주는 부류로 일반화.
또는 담배보단 피해 덜준다는 논리..
마치 너는 10명죽이고 나는 8명밖에 안죽였으니 난 너보다는 그렇게 나쁜게 아니야 라는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