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는 애들이 노는 곳인데 거기서 피라는건 말이 안맞는듯;

님처럼 남의 행동에 필요이상으로 간섭을 하고, 통제를 하려 들면

님도 피해를 봅니다..님처럼 아래층에서 피는 담배연기가 싫다고 흡연자들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다가는 님 또한 남을 필요이상으로 통제하고 간섭하고 규제하려는 거미줄에 걸려듭니다...

님이 청국장 좋아해서 님의 아파트에서 일주일에 두번 청국장 끓여먹고, 일주일에 한번은 삼겹살 구워먹는데 님의 윗층넘이 청국장 냄새 싫고, 고기연기 싫다고 님에게 청국장 먹지 마라, 고기 먹지마라고 하면 어떨까요?

이것도 님은 찬성하시겠지요?

그러다가 점점 도를 넘어서 님 윗집에서 님 와이프가 님과 밤에 부부관계시 내는 소리가 싫다고 소리를 측정해서 데시벨 특정해서 20데시벨 이상은 안들리게 하라고 님 고발하고 손해배상 청구하면 어떨까요?

저도 비흡연자인데 님 글은 정말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 개념없는 글은 흡연자분들이 아니라 바로 무파사님의 글입니다. 곧 가생상조에서 한번 찾아뵐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의 주장은 두루뭉실하게, 뜻도없이 써놓고선 다른사람들보고 머리가 나쁘다느니 무식하다느니... 한사람이 다수한테서 까일때는 그만큼 이유가있는겁니다.

어떻게 이것보다 더 자세하게 글을 쓰지여?

두루뭉실? 뜻은 알고 쓰나여 정말 머리나쁜 분들 많네여 ㅋ

일부러 그러시는거 다 압니다.^^ 사랑 받고 싶으신거죠? ㅎㅎ

이게 어떻게 자세히 입니까?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쓴 댓글들을 읽어보시면 전 해답이 될 수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아파트에 흡연실을 만든다던지요. 그러면서도 전 저와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많은 흡연자분들을 존중해드렸습니다. 적어도 머리 나쁘다거나 하진 않았죠. 괜히 어그로 끌지마세요. 가생이의 많은 비흡연자 분들도 무파사님 그냥 어그로끈다고 생각하고있을겁니다. 그리고 제가 두루뭉실이란 단어를 잘못썼네요. 사실 님 글 읽어보면 제대로 된 아무런 제시도 없는데 말입니다.

흡연실은 흡연하는 사람들이 걷어서 만들던가여

왜 비흡연자들이 그런것까지 생각해야합니까?

정부에 흡연자들이 건의하세여 흡연실 만들어달라고

그게 싫으면 쭈구리처럼 피던가여 ㅋ

그런걸 제시조차 못하면서 남 욕만 할줄아는, 비흡연자들조차 적으로 돌려버리는 무파사님이 한심하단겁니다.

왜 그런걸 비흡연자가 제시합니까

쭈그리처럼 피라고 제시했잖아여 생각이 없으세여? ㅋ

^^

저도 무조건적으로 글 싸지르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무개념 네티즌답게 매너있는 네티즌들 앞에서는 앞으로 쭈그리고 글 쓰세요.

쭈그린 사진 인증해주면 더 좋고. 그렇게 안하면 님은 싸이코.

앞으로 인터넷 매너 잘 지키는 새나라의 어린이 되시면 됩니다.

길가다 핸펀 받는건 상관 없는지? 시끄럽다고 시비걸 사람 같네..

냠냠

내용들이 흡연자를 다 싸잡아서 말씀하시는건지..
개인차 매너 지켜가며 피우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분노를 다스리고 한마디를 한들 하고자 하는
정확한 의미를 두번이상 생각하시어 다수가 오해하지 않길 바랍니다.

무조건적으로 피지말라 한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