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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1 12:39
日 국민아이돌 AKB48 멤버, AV 데뷔…수위는 덜하지만 '충격'
 글쓴이 : 만원사냥
조회 : 10,653  

http://www.sportsseoul.com/?c=v&m=n&i=134260



지난 2006년 AKB48 오디션에 합격한 요네자와 루미는 2009년 인기 투표에서 22위를 차지할 정도로 상당히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멤버였다. 하지만 2012년 연애금지령을 어긴 것이 발각돼 그해 2월 AKB48에서 탈퇴했다.


한편, AKB48 출신이 AV배우로 데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 나카니시 리나가 야마구치 리코라는 이름으로 AV에 데뷔했고, 타카마츠 에리와 나루세 리사가 각각 타치바나 리사, 아이사카 하루나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



어떤 분들의 말에 의하면..


예전에 한류게시판 등에서 나름 반응 좋았던... 그 우리 해병대캠프에 와서 한 1박2일 훈련하고 간 멤버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암튼... AV여배우만 1만명이라는 말과 100명 중에 1명은 찍어봤다는 이야기가 마냥 근거없는 소리는 아닌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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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 14-11-11 12:46
   
왈본은 뭐든지 기승전AV인듯..
아니면 발단 전개 위기 절정 AV라든지요
것도 아니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AV하였나? ㅋㅋ
     
굿잡스 14-11-11 13:20
   
ㅋㅋ
Novus 14-11-11 12:50
   
아이돌이 된건 AV를 하기 위함이었다
     
핼신사랑 14-11-11 13:13
   
아이돌은 거들뿐..
가끔쓴다 14-11-11 12:57
   
품번이 몇번인가요?
끄으랏차 14-11-11 13:08
   
쟤들은 좀 저런 시스템자체가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연예계도 보면 노예계약이나 다를바 없는 계약을 하고
이런 계약의 핵심은 회사측의 투자비용 보전에 맞춰져 있는데
즉 해당 연예인 육성에 든 투자비용 자체를 연예인 활동후 수익으로 보전할때까지 라는식의 계약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일본도 아마 어느 정도 그런 형태를 띌거같고.
우리나라라면 어떻게든 투자비용을 뽑으려고 애가 안뜨면 행사라도 줄창 돌리잖아요
행사덕으로 뜨면 다행이고 안 떠도 최소한 행사비는 뽑는거니까.

일본의 경우 그런 식의 최종트리가 AV에 파는거 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안 뜬 아이돌이나 연습생 출신도 AV에 자주 보이는걸 보면 말입니다.

얘의 경우는 연애금지령을 어긴거면 결국 계약조건 자체를 위반해서 탈퇴한거 같은데
말이 탈퇴지 쟤 잘못으로 계약이 파기된거니 위약금 물어야했겠죠.
하다하다 안되니 저쪽으로 팔리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초콜렛 14-11-11 14:38
   
쟤들도 대형 기획사 애들은 AV로 흘러드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AKB는 아무래도 작은 기획사들 모임같은거라 저런 사태가 생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