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xx씨 동영상이나 미국인 참수 동영상 보면 개쉑이들 코란 중얼중얼 거리면서
단칼이 아니라 슥삭슥삭하고 썰더군여.
그거 보고 무지하게 충격먹었었는데 다큐같은거 많이 보다보니 아랍쪽에서는 가축을 도축해도
이맘(목사나 랍비같은 종교지도자)의 입회하에 도살을 해야 그걸 먹을수 있다네여.
그리고 그 가축 도축하는것도 꼭 목을 슥삭슥삭 하면서 자르더군요.
아래 킬로틴이랑 사우디 참수 얘기가 나오길래... 아랍에서 제게 보여준 그 참수문화가 일반적인지는
모르지만 엄청 잔인하다고 느꼈어여.
목 자르는 순간에(3~5초)도 울부짖는거 보는게 끔찍...
킬로틴은 정말 인간적인? 사형법인듯 아랍 참수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