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곡면 화면 '갤럭시노트 엣지' 새롭지만 활용도 떨어져
조선일보의 갤 엣지 총평 :
갤노트 엣지는 기존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에 식상함을 느낀 소비자라면 한번쯤 써볼만한 제품이다.
하지만 갤노트4와 성능·사양 등이 비슷한데다 새로움도 금방 익숙해지기에 가격 대비 효율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라면 고민이 필요하다.
삼성 갤럭시S6, 이르면 내년 1월 나온다
지금 이시각 네이버 메인에 떠있는 조선일보의 갤 엣지 리뷰인데 신통찮네요.. 호기심에 한번쯤 써볼만은 하지만 비싼돈주고
사기엔 아깝다는 거네요.. 특히 마지막 문구는...갤엣지 살바엔 차라리 갤노트4 사라는 견해잖아요..
갤 엣지 망한건가요??.. 갤 엣지가 잘 팔리면, 갤6이 1월에 나오느니 하는 소리가 애초에 나올리도 없는데..
솔직히...갤 엣지가 얼마나 안팔리기에, 그걸 메꿀려고 매년 4~5월에 내던 갤럭시를 부랴부랴 앞당겨서 1월에 낸다는 소리까지
나오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