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충 찾아보니 독일이 점령하던 시기 봉기가 일어나면서 독일인 100여명이 죽은후에
독일군이 학살을 저질렀다고 나오네요 이에 독일은 모든걸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학살에대해선
인정을 안했고 보상은 개인 보상은 못했지만 원조로 8억2000만 달러 보상했네요

* 비밀글 입니다.

이 의견은 그럼 쪽발이 강점기 시절에 당한 고초에 대해서 배상해 달라고 요구하는 위안부할머니들도 다카키마사오상이 받아 빼먹었으니 요구할 권리가 없다는 말이랑 똑같은데요

이런 글은 오히려 쪽발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떡밥되는 소리인거 같습니다

개소리.. 일본은 인정조차 안하고 있구먼..

어떤 면에서는, 한국과 상황이 똑 같았군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 전쟁 종료 얼마 후부터 바로,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독일은 피해국들에게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계속 갖다 주었음.
-- 그러나 일본은 한국에게 수십년 동안 전쟁 보상금을 주지 않았음. 그나마 20년이 지난 후에야, 아주 아주 작은 돈만 주었음.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다년간에 걸쳐서 미국이 여러 아시아 국가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 주었는데
-- 다른 아시아국가들은 돈을 지원한 만큼, 해당 국가가 발전을 했지만
-- 유일하게 한국은, 아무리 돈을 지원해주어도 전혀 발전하지 않았음.

알고 봤더니.....광복후 처음에는 남한 정부의 고위층들은
독립 활동을 하던 분들이 반, 친일파들이 반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경찰을 장악하고 있던 친일파들이,
독립활동을 했던 사람들을 친일파로 몰아서 다 잡아갔음.

따라서 남한 정부의 고위직은 상당부분이 친일파들이 장악하게 되었고,
이 상태에서 미국에서 아무리 돈을 지원해주어도, 친일파들이 다 꿀꺽함.
전쟁이 끝나고 약 17년이 지난 후 (UN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못 사는 국가)
미국의 국회 조사단들이 한국에 와서 조사를 하고 난 후의 보고서를 보면
"한국이라는 국가는 경제 발전이라는 것이 절대로 불가능한 국가이다."라고 결론을 내림.

우리나라도 같은 사례가...
박정희 김종필이가 일본한테 돈받아서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