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력 평가(purchasing power parity,
PPP)이란 환율이 양국 통화의 구매력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이론으로
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함을 가정하고 있으며, 이것은
스웨덴의 경제학자인
구스타프 카셀(Karl Gustav Cassel,1866.10.20-1945.1.14)이 제시하였다.
2012년기준1인당ppp
2012년기준 명목1인당gdp
17 |
일본 |
42,325 |
33 |
한국 |
20,165 |
결론
절대적가격에서의 물가는 한국이 일본보다 훨씬낮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나라 물가가 일본과 비슷하다 높다라는건
체감적인 확비교되는 몇몇제품과 상품들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