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병원에서 간호사가 결핵판정 받았는데
그병원 다닌 영유아 신생아 .80명인지 잠복 감염판정 받은듯 싶습니다.
이정도면 .지역별로 경기도단위로 재난 경보.해야된다고 보는데...증상보이는 사람들 관리해랴 한다고 봅니다.
근데 더 큰문제는... 중국인들이 결핵걸리면 한국온다는 기사를 봤는데 한국에서 3개월 보험료.내면 한국국민 세금으로 치료비.지원해준다는...
그래서 후진국병인 결핵.발병률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아... 짜증나네요.
암튼 서울이 인구밀집이 높아서 조금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