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전세계에서 살만한 국가들이 가입한다는 OECD 34개 회원국들의 지니계수 순위
올해인 2015년 기준 OECD 지니계수(※0.00에 가까울수록 빈부격차&양극화가 적은 것이고, 1.00에 가까울수록 빈부격차&양극화가 큰 것입니다.)
올해인 2015년 기준 전세계 지니계수(※0.00에 가까울수록 빈부격차&양극화가 적은 것이고, 1.00에 가까울수록 빈부격차&양극화가 큰 것입니다.) 순위입니다. 바로 여기서 보시다시피 우리나라(대한민국)는 올해인 2015년으로부터 정확히 작년(※1년 전.)인 2014년 기준 지니계수 0.302에서 올해인 2015년 기준 지니계수 0.300을 기록해서 전년대비 0.002가 하락해서 빈부격차&양극화가 기존보다 더더욱 해소되고 개선되었다.
지니계수가 OECD국가 중에서 17번째로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서 사실상&실제상으로는 전세계에서 최고&최정상&최우수수준으로 지니계수가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동양&아시아에서 단연코 가장 최고&최정상&최우수수준으로써 매우 양호한 지니계수, 즉 빈부격차&양극화의 완화된 수준+부의 분배+평등함이 이뤄진 국가
독일을 제외한 한국보다 경제규모가 큰 모든 국가가 실제로는 한국보다 양극화/빈부격차가 심한 국가들
언론은 영리기관이고, 실험을 통해서도 증명되었듯이 보통 사람들의 특성은 긍정적인 뉴스보다 부정적인 뉴스에 더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시청율을 위해서라도 언론에서는 이러한 것들은 보도하지 않는다...
그리고 선진국 떡밥은 시청율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재료이며,국민들에게 선진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자주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