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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10:00
USA녀, 뽕이다 아니다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9,880  

1.png






재미 쿄포인가 아님 그냥 옷이 이뻐서 입은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럴리가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기기 18-05-17 10:02
   
엉뽕 가슴뽕 or 성형 인듯.

한국에선 저런 몸매가 저연적으로 있을 가능성이 0에 수렴함.
mymiky 18-05-17 10:03
   
수술이죠.

뽕을 저렇게 넣으려면, 몇개는 쑤셔넣어야 하는데..
그럴리가 18-05-17 10:04
   
근데 아무도 자연산일거라는 이야기는 안하네 크크크
     
유수8 18-05-17 10:06
   
자연일수 있슴..
우리 가게에 여고딩들 여름교복입고 온 애들 중에 보면...
단추가 터질듯이 빵빵하고 쟤보다 더 볼륨있는 애들도 있슴..

요즘 애들은 발육이 좋아서... ㄷㄷㄷ
          
그럴리가 18-05-17 10:08
   
무슨 가게를 하길래, 쭉쭉 빵빵 한 애들도 놀러옴?
          
llllllllll 18-05-17 10:09
   
ㅇㅈ
          
회색돌 18-05-17 16:42
   
          
부분모델 18-05-18 16:38
   
분식집 하는군요 ㄷㄷ
깁스 18-05-17 10:07
   
뽕발임 초울트라 A컵녀만 만나는
저주받은 운명을 받은 자의 눈을 믿으세요
뽕에도 여러중류의 뽕이 있습니다
최소 B인줄 알고 넣은 손에 잡히는 슴가보다 더 큰 뽕의 습격 이런 젠장
     
그럴리가 18-05-17 10:07
   
크크크크크크크
꼭집게 18-05-17 10:08
   
서구체형이 울나라랑 많이 차이나니 일단 자연산 1표
아날로그 18-05-17 10:10
   
자연산이면.....
팔을 위로 뻗을 때....납작해졌다가.....
팔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다시 봉긋해져야 하는데....

팔 움직임에 상관없이 항상 봉긋한걸 보면..... ㅡ. , ㅡ

게다가, 저 정도 폴짝 뛰는데...출렁거림도 거의 없고......

우웅 18-05-17 10:18
   
봐선 모르겠고......만져.... 읍읍읍.
퍽받이 18-05-17 10:20
   
딱히 마르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볼륨있고. 이러든 저러든 어차피 뭐가 중요한지.
보고 므흣하면 되지.
광극 18-05-17 10:21
   
어깨좀 있는거보니 관리하는분인거같네요.
여의도야왕 18-05-17 10:23
   
저 분 외국 항공사 항공기 승무원인 일반 야구팬입니다.
KIA경기마다 자주 야구장에 오시는 분이랍니다.
AxeJin 18-05-17 10:25
   
엠팍 등에서는 당사자 분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관련글들 지우는 분위기던데...
이 글은 선을 좀 넘어섰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럴리가 18-05-17 10:28
   
선을 넘어섰다 -> 알고 있는데도, 일부러 썼다

가 성립되어야 ...


그리고 엠팍에 여전히 저 사진 남아 있더군요.

검색하니까 엠팍 사이트도 뜨던데.
          
AxeJin 18-05-17 10:29
   
안 지운 분들도 계시지만 그 당시에 지우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담장까지 논란이 갔으니깐요.
그리고 제 글의 선은 제 주관적인 겁니다. 그래서 글도 생각이 든다고 적었습니다.
               
그럴리가 18-05-17 10:35
   
나는 그런 사건도 모르고, 애초부터 일반인 여성들 사진도 종종 올라오는데
뜬금없이 같은 사례를 가지고 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선을 좀 넘었고.

그걸 누가 결정하며, 차라리 선을 넘었다는 이야기가 되려면
최소한 그런 사태가 있었음을 모두가 알고 있는 선에서 일부러 그 행위를 반복했을때나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임.

이것보다 더 야한 짤들도 올라오는데, 갑자기 댁이 선을 넘었어 라고 하면
최소한 공평한 기준은 갖다대고 그런 말하는건가 싶은거죠.
                    
AxeJin 18-05-17 10:58
   
저도 댓글로 당사자 분이 힘들어한다는 지인의 이야기가 있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글을 지우셨고요.
제가 선을 넘어섰다고 생각한다는 게 님이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최소한의 공평한 기준 저도 모릅니다. 그런 기준으로 드린 이야기가 아니니깐요.
어째든 다른 후방주의 글과 상관없이 당사자 분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꼭 공개적으로 이야기나 글이 나와야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이 글 지우시는 게 어떨까 말씀드립니다.
감방친구 18-05-17 10:28
   
저도 앞의 댓글을 지웠습니다
이 게시글은 당사자가 수치스럽게 여길 게시글입니다
     
그럴리가 18-05-17 10:37
   
그런 기준이면, 여기에 올라오는 후방주의 짤들의 처자들 당사자들이 죄다 수치스러워할 건데요.
그런식으로 갖다대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한번도 야한 사진짤이나 그런거에 당사자가 수치스러워할 글이다 라는 댓글을 못봤는데
뜬금 내 글에는 이런 소리가 나오면 사람 차별하나 이런 생각조차 들죠.

개인적으로 저는 어떤 쓴소리를 할거면 계속 합니다. 그 기준에 부합하면요.
안할거면 안하고요. 누구에게는 하고 누구에게는 안하고 이러지 않습니다.
그게 맞다고 보고요.
우왕 18-05-17 10:40
   
당사자가 힘들어 한다는 내용이 있으면 글을 수정하는게 맞겠죠
     
그럴리가 18-05-17 10:41
   
댓글이 많아서 수정도 안됨.

몰라요 알아서 하겠죠 뭐.
니가사 18-05-17 10:41
   
그냥 이런건 올릴수 있다고 보는데

가슴이 뽕이네 자연산이네 성형이네 뭐네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당사자 생각도 해야죠. 그리고 만약 당사자가 이글을 수치스럽게 여긴다고 한다면 내리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고소까지 이어질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남자 수영복 입은사진보고 티어나온 것을보고 꼬추크네 꼬추가작네 뭐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상황에따라 당사자에 의해서 명예훼손이나 성희롱으로 고소 당할실 여지가 있다고 보네요
     
그럴리가 18-05-17 10:44
   
그런 류의 글들이 왜 이 글만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꽤 있어요. 찾아보면.

근데 왜 내 글에만 이러죠?


당사자가 이 글을 수치스러워한다 라고 직접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당사자가 이글을 보고 있는 것도 아니며, 검색하면 수두룩 나오는게 저 짤인데,
그러면 다 그 검색하면 튀어나오는 것들 죄다 지적해야 옳죠.

내가 그걸 알게 됐으니 수정은 해주고 싶어도 수정이 안되고요 댓글이 많으니까.


뭐지 마가 끼었나? 난 원래 이런 류의 글을 잘 안쓰는 편이긴 한데, 쓸때마다 이상하게
태클이 많네. 희안하다 사람가리는건가.
          
니가사 18-05-17 10:48
   
지금 님이 말하는 논리는 지금

음주운전 한 사람을 경찰이 적발 했는데 "왜 나만잡아요?"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도대체?

위에 덧글을 보면 해당 당사자가 불편해하고 수치스러워 하고 있다잖아요.

그럼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사자가 이글을 보고 안보고가 중요한게 아니잖습니까?

님이 이런글 올리는거 자체가 당사자가 힘들어하고 있는일인거 모르시나요?

그냥 이쁘네요 하고 사진이나 동영상 올렸으면 크게 상관이 없겠는데

제목에다가 뽕이다 아니다 ~ 이런식으로 제목을 다는건 당사자한테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 되는데요?
               
그럴리가 18-05-17 10:50
   
보고 있을거란 확신이나 명확한 사실이 아니면,
그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겨짚어서 글을 쓰기에는 너무 제한적인게 현실입니다.

하다못해, 지금 님이 내게 쓴 댓글조차도 나란 사람에 대해 넘겨 짚어서 이야기하는 꼴이라고
할수 있죠. 겨우 이글 가지고 '매너 없는 사람'으로 전체 판단을 내려잖습니까?

그럴때마다 전 이글만 매너 없게 썼지 매너 있는 사람이니 댓글 지워주시죠
이런 소리를 내가 하면 그거 우습지 않나요?
                    
니가사 18-05-17 10:54
   
당사자가 힘들어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런 짤 올린다고 똑같이 올리는게 맞다고 보나요?

다른 사람이 무단횡단 한다고해서 똑같이 무단횡단 해서 되겠습니까?

당사자가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하면 말 그대로 상관이 없겠는데

당사자가 힘들어한다면 내려지는게 맞는거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님이 원하지 않는데 님이 사진에 찍혀서 막 다른 사이트에 기재되고 그러면 좋나요?



그리고 당사자가 이글을 보고 있던 안보고 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당사자가 이 짤 돌아다니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거 같은데 그럼 안올리는게 맞잖아요.

그럼 예를 들어서 님이 수영장에서 몰래 사진이 찍혀서 어떤 다른 사이트에 기재되도 괜찮나보내요?

물론 님은 그 사이트에 볼 일이없는 가정하에요.

애초에 당사자가 이글을 보던 안보던 당사자가 이런글 올려지는 자체를 싫어한다는게 당사자가 보든 말든 그게 뭐가 중요한거에요?

그리고 당사자가 볼거란 보장도없지만 안볼거란 보장도 없죠.

애초에 당사자가 이글을 보고 안보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당사자가 이런걸 기재 되는게 싫다는것이죠.
                         
그럴리가 18-05-17 10:57
   
당연히 내가 그 사실을 주지하고 있으면 기분이 나쁘죠.

하지만 내가 그걸 다 말릴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님의 그런 논리라면, 일종의 오지랍인데, 여기서 디스 당하는 주체 에 대해서
감정이입하여, 그 디스당하느 주체가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만하세요
라고 댓글을 수십번씩 님이 남기셔야 님의 주장이 진정성이 있단 겁니다.

그냥 자기가 불편할때마다 정의론 들지 마시고요.

님 말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닌데,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 님의 태도, 스탠스

평소에 어떻게 행동해왔느냐가 내게는 너무 중요하거든요.

아 이 사람은 디스당하는 주체들이 괴로울걸 생각해서 매번 나서서 싸워주는 사람이었지
그래 진정성이 있군

이런 느낌을 받는다면 님의 주장이 무게가 있겠지만, 지금은 그저
도덕책을 읊는 불편러로 보이네요.
               
그럴리가 18-05-17 10:52
   
한번이면 우연이고 두번이면 의심입니다
벌써 님의 이런 쪽 지적이 두번입니다.

내글에만 그러고 있어요

다른 야한 짤의 글에는 님의 댓글을 본적이 없네요.

유독 내글에만 민감하고 불편하게 느끼고 있단 개인적 감정이라는 생각은 괜히 드는거 아닌거 같은데..
                    
니가사 18-05-17 10:56
   
어린이 청소년도 가생이닷컴을 하는데 한번은 수위가 너무 심해서 지적 해드린것이고.

두번째는 당사자가 이런짤 돌아다니는거 자체를 싫어하니까 지적 해드린겁니다.

그리고 그외 야한짤에는 지적한적이 없는데요?
                         
그럴리가 18-05-17 10:59
   
이런이 청소년도 가생이 닷컴을 하는데 수위가 너무심해서는

누구 기준이죠? 다른 야한짤은 수위가 안심한가요? 그걸 누가 결정하죠?
님이 신이에요? 아니면 음란패설의 결정권을 쥐고 있는 분이에요? 권위가 있어요?

아니죠?

개인 지적 좋습니다. 좋은데, 그 경계선이 애매한 것들이 많다 그거죠.
근데 연속적으로 이렇게 지적이 들어오고 다른 글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면,

그건 개인의 감정과 편향성이 담긴 걸로 간주할수 밖에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니가사 18-05-17 11:03
   
사람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도를 넘은것 같아 아니다 정도는 판단할수있겠죠.

지금 님이 이글 올리신글도 저는 수위가 심하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싫어하면 내리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님이 올린건 제목이 더욱더 문제네요. 뽕이니 뭐니

여자들이 님이 수영복 입고 윤곽 티어나온 페이스 크기 비교하면서 이거 작은편인가요 큰편인가요? 이러면 좋겠나요?

애초에 전혀 노출이 없는데도 당사자 얼굴이 나온걸 원치않는데 함부로 사진을 올린다면 명예훼손죄 성립이 되구요.

고소 당하시면 빼박 명예훼손죄 성립되십니다.

이걸 고소할지 말지는 당사자가 알아서 하겠죠.
                         
그럴리가 18-05-17 11:06
   
그러니까 님이 그 이야기하신 부분은

직접적이냐 아니면 그랬었다 냐 로 갈린다니까요?

당사자가 여기와서 이글 보고 불편하니 조치를 해달라 한게 아니라

타인이 당사자가 불편해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조치를 하는게 옳지 않냐는

천지 차이에요.


전자는 직접적인 개입이 되지만, 후자는 간접적인 개입이라, 그게 직접적인 개입과
같은 효력이 발생한다면, 당연히 내 글 뿐만 아니라, 검색하면 다 나오는 그 짤의
모든 글들이 다 효력 영향권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아니잖아요?

당사자가 지워달라고 하면 지워주는게 일반적으로 도리겠죠
근데 당사자가 아니라, 타인이 넘겨 짚어서 지우라고 하는건 오지랍입니다.

위에도 비유로 설명해드리지 않았나요?

님이 저를 매너없는 놈으로 전체 판단을 내렸을때, 제 삼자가 그럴리가님이  수치스럽고 불편하니까
지워주시죠 라고 목소리 내면 우습지 않겠냐 라고요.
                    
니가사 18-05-17 11:15
   
어떤 사람이 폭행을 당하고 있습니다. 폭행 당한 사람을 도와주는것도 어떻게 보면 오지랖이겠죠.

근데 오지랖일줄 몰라도 폭행을 말리거나 "때리지마세요" 라고 목소리는 낼 수도 있겠죠.

위에 덧글을 보면 당사자가 힘들어한다는 덧글이 있습니다.

만약 이 덧글이 없었더라면 저도 그냥 이 짤을 보고 그냥 기분좋게 지나쳤겠죠.

근데 당사자가 이짤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면 당연히 삭제나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전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사자가 이 짤로 인해 힘들어한다면 어느 사이트가 됬든 당연히 이 짤 돌아다니는걸 원치 않고 있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그럼 이 글을 내려야된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린거구요.

뭐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린다고 어떠한 조치도 취하시지 않을걸로 보이니 저는 그만 가보겠습니다.

님이랑 더이상 티격태격 하고 싶지 않네요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알아서 하세요 그냥
                         
그럴리가 18-05-17 11:17
   
자기 할말만 하고 다른 사람의 글은 안읽나요?

조치를 하고 싶어도 안된다고요.
수정이 안된다고.

기본적인 가생이 시스템 정돈 이해하세요 좀.

그리고 그런 식의 감정이입 나서서 싸워주는 스탠스를 다른 주제에서도
보여주시길 기대해봅니다.

특정 주제에 특정인에게만 등장하지 마시고요. 되게 편향적으로 보여요.
정의를 가장한 편향적인 사람으로요.
                         
그럴리가 18-05-17 11:20
   
유투브에서 USA녀 검색해보세요
수두룩 영상 나옵니다.

이왕 열일 하신거 거기 유부트 영상 가서 댓글 전부 다 찍고 오시고
거긴 신고 시스템도 있으니까 신고도 하시고 오세요.
                    
니가사 18-05-17 11:20
   
저도 가생이닷컴에 코멘트가 달리면 글이 삭제안되는것쯤은 압니다.

보통 문제가 되거나 글을 삭제하고 싶을때에는 제목을 .으로 바꾸고 잠금조치 하면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전 가보겠습니다 조치 취하시던 안하시던 알아서 하세요. 더 이상 신경 안쓰겠습니다.
                         
그럴리가 18-05-17 11:21
   
저기요 수정이 안된다는건 변경이 안되는거고 삭제는 물론이고
내용, 제목 변경이 안되는거에요.
                         
그럴리가 18-05-17 11:22
   
저번에 님이 지적한 그 첫번째 후방주의 글 말입니다.

그거 운영자가 알아서 보고 글 지웠거든요.

지금도 운영자가 이글 보고 잇는지 모르겠지만, 보고 있는데도 삭제가 안된건
문제가 안된다고 판단했거나
아니면 운영자가 이글을 아직 못보고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지워졌을 글이라면, 진작에 지워졌을거에요.
                         
니가사 18-05-17 11:33
   
그리고 제가 왜 신고를 합니까?

노출도 전혀 없고 제가 신고할 내용이 아닙니다.

신고할 마음도 없구요.

이런건 본인 당사자만이 신고,고소 할수 있는 내용 입니다.

저도 당사자가 불편해하지만 않았다면 정말 문제없는 글이라고 보여지는데요?

단지 당사자가 불편해하니까 말씀 드린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크게 문제 삼는건 님이 올린 제목 입니다.

뽕이다 아니다 이런말은 당사자가 불편했다면 상황에 따라 충분히 성희롱까지 성립 될 소지가 있으니 말씀 드린겁니다.

님이 말한대로 유튜브에 검색 해보니 님처럼 "뽕이다 아니다" 이런말은 없는데요?




그리고 운영자가 글을 지우셨다고 하는데

운영자가 생각 했을때도 수위가 심했다고 본거네요.

그때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엉덩이가 아예 노출될 정도였으니 저도 그 게시글이 올라오기전부터

님이 올린 야한짤 많이 봐왔지만 한번도 뭐라한적 없었고요. 잘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올리신건 너무 수위가 지나치다고 싶어서 지적 해드린거구요.

이번에는 당사자가 불편해 하시니까 2번째로 지적 해드린겁니다.

님을 미워하거나 싫어해서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님을 미워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님이랑 싸우거나 그런적도 전혀 없는데요?

저는 게시글을 보다가 도가 지나치거나 수위가 좀 높다하면 좀 지적 하는겁니다.

그리고 야한짤 올리실때는 수위조절 잘하시는게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음란물 유포죄로 신고 당하실수도 있습니다. ( 실제로 제가 그랬던적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물론 그땐 제가 분명 잘못한거였고 적절하게 죄값 받았다고 생각 합니다.  )

운영자님에게 말씀 하시면 적절하게 잠금을 해준다던지 조치를 취해주시겠지요.
                         
그럴리가 18-05-17 11:40
   
운영자가 보기에 그냥 그랬을수도 있고, 아니면 하필 그 시간대에 님을 포함해서 불편불편하다고 하니까 그냥 지웠을수도 있고 운영자가 무슨 맘으로 한지 아무도 모릅니다.

님보고 신고하라고 한적 없어요.

다만, 스탠스를 이야기한거 뿐입니다. 좀 심하다 안심하다 그거 개인적으로 느낄수 있죠.
근데 거기서 끝내지, 그 다음에 당사자에게 '~해라' 라고 행동지침 이나 훈계나 그런건
조금 다른 문제에요.

애초에 위에 어떤 분이 당사자가 괴롭다 라는 말이 있었다 라는 댓글을 보는 순간
수정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수정이 안되요. 이미 댓글 기준치가 넘어서.

근데 하필이면 그 분이 나보고 '선을 넘었다' 라는 좀 지나친 주장을 한데에 이어
또 한분도 수치스러운 글이다 라고 하고 님도 덩달아 끼어들어서 조치를 취해라
훈계 같은 행동을 했지요.

내 기준에는 지금 내 글이나 다른 후방주의 글이나 그렇게 차이가 없어요
여자 엉덩이 이면 엉덩어지 어떤 엉덩이 짤은 수위가 적절하고 어떤 엉덩이 짤은
수위가 심하고... 노골적인 차이가 있지 않는한 그걸 누가 결정하나요?

이 글도 마찬가지에요. 좀 더 넓게 봤으면 싶어요.

누군가를 언급하며 이야기할때, 그 누군가가 기분나빠할지 수치스러워할지
다 열려하면서 글을 쓸수는 없어요.
그리고 이미 엎지러진 물이면, 가급적이면 개인의 생각의 의견 정도로만 그치는게
좋다고 봐요. 행동 지침까지 할 필요는 없지요.

행동지침까지 이야기한다는건 명백하게 니가 잘못했다 로 보일수 밖에요.

하늘이 두쪽이 나도 니가 잘못한거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해 가 될수 밖에 없잖아요?
낫투데이 18-05-17 10:43
   
옆에 퍼질러 자는 여친보니.... 세상은 그리 공평하지가 않아
winston 18-05-17 11:02
   
아몰라요..
그저 좋아요~
그럴리가 18-05-17 11:09
   
솔직히 태클이 좀 짜증나서 확 글 지우고 싶은데 지워지지가 않으니까
걍 내비둘랍니다. 운영자가 지우시든 뭐든 알아서하겠죠

그냥 평소대로 영화나 미드나 올릴걸 그랬나보네요. 누가 올리면 야한짤은 하하 호호

누가 올리면 야한짤은 불편 불편, 나참 사람 가려가면서 태클 거나 쩝
     
니가사 18-05-17 11:36
   
누가 올리면 불편한게 아니고 그때 처음에 님한테 지적 했던글은 운영자님이 직접 삭제하실 정도로 수위가 심해서 지적 해드린거구요.

그전부터 님이 올린 야한짤 잘 보고 있었고 한번도 태클 건적 없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도 가생이닷컴을 하는데 수위가 지나친거 같아서 말씀 드린겁니다.

두번째로는 당사자가 불편해하니까 말씀 드린거구요 이해가 안가시나요?
          
꿀순딩 18-05-17 11:41
   
이야~~ 이 논리 오유에서 많이 보던건데 ㅋㅋㅋ 항상 이쁜 여자관련해서 청소년이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테클걸어가지고 해비업로더 다 쫓아내고 사이트 망가트렸지 ㅋㅋㅋㅋ
페미식민지화 시키고 말이지 ㅋㅋ

아줌마 가서 TV나 때려부수고 오세요
TV는 불편해서 어찌본데 ㅋㅋㅋㅋ
          
그럴리가 18-05-17 11:43
   
나는 야한짤을 자주 올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 수위를 님이 결정할수 있는 권한이나 그런건 없어요
말은 할수 있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가 있죠.

근데, 그 건 님의 개인 판단의 영역이지 전체적인 상식의 판단 영역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개인 판단에는 수위가 심하니 지워라 라고 했지만, 나의 개인 판단에는 다른 짤이나
내가 올린 짤이나 수위차이가 없다 라고 판단했으니 올린거겠죠?

운영자님이 직접 삭제하실정도로 수위가 심해서 지적한거다 라는 문장은
결과론적인 이야기구요.

그런 논리라면, 이글도 한창전에 삭제가 되어야죠.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님이
주장했으니.

결과론적으로 그런 이야기는 하진 맙시다.
     
꿀순딩 18-05-17 11:36
   
쿵쾅거려서 진동 때문에 어지러우신가보다 쉬세요
신경쓰지말고 계속 올려주세요. 불편한 새끼들이 안 보면 그만이죠
게시물에 있는거 골라보는거지 누가 억지로 보랍니까 ㅋㅋㅋㅋ
전혀 문제될거 없는 흔한게시물이고 이게 야하거나 선정적인거면 먼저 TV 때려부수고 오라고하세요
          
누리마루 18-05-18 03:06
   
야하거나 선정적인 게시물이니까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일반인 사진을 막 퍼올려서 뭐라고 하는건데 대가리가 참 나쁘시네요. 네 엄마 사진이나 한번 올려보세요 내가 게시판마다 돌리면서 품평해드릴테니
          
쇼생크탈출 18-05-18 09:48
   
세상은 넓고 ㅄ은 많다....
트나와 18-05-18 07:36
   
뽕빨이든 아니든 상관없죠. 이런 것을 보면 참 웃깁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 좋네, 아니네도 아니고, 뽕이다, 아니다란 구분이 참 어이가 없네요.
블랙커피 18-05-18 11:17
   
점프해도 출렁임이 없는 것과 모양의 변화가 없는걸 보면... 흠....
디드 18-05-18 15:04
   
영상은 저 여성분 홍보 영상 같은데요?
이슈되는거 보니 성공한 것 같네요.
이우포뤼아 18-05-18 23:27
   
의미도 없는것을...
마이씬 18-05-18 23:35
   
뽕인지 아닌지가 그렇게 중요 한가.. 일본이 어떻고 나라가 어떻고.. 뽕이 어떻고..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