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4-04-30 14:01
미국에서 대학나왔다는 명문대생들 말이죠
 글쓴이 : 아싫다뭐야
조회 : 1,020  

왜이리 인성교육이 안되있을까요???


미국대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필독서 안읽게 하나요???


하나같이 학벌 자랑하는 미국출신대학생들보면 다 그래요....


그 학교는 인성 안본답니까???? 아니면 학교 못갔는데 인터넷에서 구라치는 겁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zz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깔끄미 14-04-30 14:04
   
개.인.차
도련님납쇼 14-04-30 14:05
   
자기가 그 콧대높은 미국 명문대 나왔으니 다른 대학들은 다 지 밑이라고 과대망상 하면서 자아도취에 빠지는거죠 뭐, 공부를 잘하고 돈이 많기보단 사람이 먼저 되라는말이 괜히 하는말이 아닌것같습니다
zxczxc 14-04-30 14:05
   
인성은 문제없어요.

단지 해외 명문대못가는애들이 서연고 가는 수준이라는 식의
유학 부심이 좀 있는거같음.ㅎ
     
아싫다뭐야 14-04-30 14:07
   
그러니까요 뭔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줄 암....

삼성가나 현대가가 괜히 자녀들 국내 명문대 진학시키는줄 아나봐요....해외가도 대학원으로 가지 ...참..
뚜르게녜프 14-04-30 14:07
   
???????
     
아싫다뭐야 14-04-30 14:09
   
?????????????
          
zxczxc 14-04-30 14:09
   
????????????????
               
아싫다뭐야 14-04-30 14:10
   
???????????
아싫다뭐야 14-04-30 14:10
   
어차피 국내에서 안되는놈은 해외에서 안되는거고 해외에서되는놈은 국내에서도 된다는 건데....저런 유학부심 쟁이들은 근자감이 쩌네요....ㅋㅋㅋ...
     
뚜르게녜프 14-04-30 14:12
   
비웃을일아님 다른나라말로 공부하는건 쉬운거가ㅌ나요ㅣ?
          
아싫다뭐야 14-04-30 14:14
   
저도 다른 나라말로 공부 해봐서 알아요 쉽지 않죠...

근데 그게 부심 부릴만한 일인가요???????
R.A.B 14-04-30 14:11
   
제가 아는 분은 정확히 어느대학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서 대학도 나왔다함... 근데 뭐 부심같은거 없어요
대학 나와도 영어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함 ㅋㅋ
전부가 인성이 안된건 아닌거같네요
     
아싫다뭐야 14-04-30 14:12
   
네...님 말이 맞죠.....저 밑에 있는 스탠포드생이라는 사람은 인성이 덜된것 같아서요...
     
카이텔 14-04-30 14:16
   
그 분 저랑 90프로 비슷하시네요
zxczxc 14-04-30 14:14
   
첨엔 한국본토 학생이 피똥싸고 낑낑대야 서연고 가지만
유학생은 쉽게 간다는 투로 말하다.
유학생 특례입학으로 가는게 능력이냐는 식으로 반론나오니.

이젠 한국학생들은  미주명문대 입학가능자는 극소수이고 외국계열 회사 도 다 해드쿼터들은
미주명문대 출신자들이다고 자위질.
한국땅에서 당연 한국학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한국계 회사는 한국명문대 출신이 해드쿼터 되는거고
외국계 회사는 외국명문대 출신이 해드쿼터 되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이게 어찌 우열을 가리는 잣대가되는지..
이건 진로선택의 방향문제를 우열의 기준으로 보니.
카르마이즈 14-04-30 14:24
   
북경대나 칭화대 나온 애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서연고 밑으로는 물으로 보는건 물론이거니와
얘네들은  중화사상까지 곁들어서 배워옴.
중국쪽에서 유학하다오면 중국인이 되나봄
     
아라할라 14-04-30 14:39
   
북경대나 칭화대 나온애들은 한국 대기업은 우숩게 보더라구요.
Mahou 14-04-30 14:40
   
저도 우선은 유학파입니다만, 해외는 미국,일본에서 살았고, 8년정도 같네요.
전 노니라고 졸업만 겨우 했지만, 학교 자체는 괜찮은 대학이였네요. 전 외국인 특례로 쉽게 간 것 맞습니다.  ^^
여하튼, 일종의 자신만의 우월의식 비슷한 것이겠죠. 외국에서 보면 한국에서 아둥거리는 것이 가소롭게 느껴지는 듯?
이게 학생일 경우라면, 이해는 하는 편이지만, 사회나와서도 그런다면, 말씀데로 인성문제겠죠.
S대 나와서 S사간 녀석도 있지만, 제 주변에서 가장 잘 된 녀석은 인하대 나온 녀석입니다. 학벌은 꼬리표와 같아 도움이 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결국 상대적인 것이겠습니다.
더블떠블 14-04-30 21:10
   
일단 님 주위에 보이는 미국 유학파 분들은 미국에서 취직못하고 온 떨거지 되시겠습니다.
열등감 때문에라도 잘난 척 하고 싶겠지요.
걍 신경 끄세요.
멀리뛰기 18-06-09 14:54
   
미국에서 대학나왔다는 명문대생들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