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사랑전문가,정신계전문가 들한테 물어보세요. 나는 아직 세간에서 말하는 진실된 사랑같은건 해본적 없는듯..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많은 감정의 집합체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사람마다 느끼는 사랑이란 다른거고.. 반대로말하면 사랑은 어떻다고 말하는사람은 그사람의 감정의 상태가 어떤지또한 알수있죠. (예를들어 위에 진실된사랑같은건 해본적없다 라고 하신분은 이런사랑을 하지않는분이죠.)

그래도 이야기를해보자면 성적매력? 에 끌리는거야 기본전제에 들어간다 치고 서로 연민감 , 보호하고싶은 욕구, 소유욕 , 존경심, 익숙함? , 새로움 , 흥미.. 모든게 사랑에 포함될수있겠죠

..... 이런 사랑을 하지않는사람이아니고.. '아직!!!' 그런 사랑을 해보지 못했다는 소린데 글 제대로 전부다 읽어주세요..

예.. 뭐 이것도 그냥 제 생각일 뿐이닌까요 ~ 저는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는겁니다.

님 생각말고..(예를들어 위에 진실된사랑같은건 해본적없다 라고 하신분은 이런사랑을 하지않는분이죠.)  이거 말이에요..괄호안 글만보면 무슨 내가 진실된 사랑을 안하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짜잘한거 지적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단어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짜잘한거 지적이 아니라 그게 제 생각맞습니다. 꼭 바람피우는 사람들이 배우자 의심한다고.. 같은 사랑도 어떻게 느끼느냐에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같은사랑이란걸 두고도 자신의 사고방식과 배경에따라 이건 거짓된사랑이다 느낄수있는거고진실된사랑이라고 느낄수도있겠죠. 신이아닌이상 정답은 그누구도 모르는거구요.

하지만 ! 그사람이 사랑에 대한 어떤마음자세인지는 알수있다고 봅니다.
적어도요.

뭔 소리하는거야 ㅋㅋㅋㅋㅋ 남 글 중에서 꺼내 쓸때는 제대로 써주세요. 이상하게 왜곡되있잖아요. 이상한 소리만 자꾸 하시네 ㅋㅋㅋㅋㅋㅋ

예? 음.. 남의글을 꺼내썼다면 논리정연했겠죠..
제가보다시피 제 생각을 잘풀어내지못해서 조금 전달이 잘안되는거같네요.

길거리를 나가보면, 수많은 연인들이, 사람들이 서로에게 사랑한다며 말을 하겠고, 그것은 사랑이겠죠.
그러나 서로가 서로에게 말하는 사랑의 무게감은 다르겠지요.
누군가에겐 짧게, 누군가에겐 길게, 누군가에겐 변색이 되고, 누군가에겐 또 영원하겠죠.
이 모든 것이 다 사랑입니다. 그 무게감은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남과 달라도, 옳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답이 없죠. 그 답은 사람의 가슴마다 다 다르게 각인되니...
이렇듯, 사랑의 종류는 너무 많고, 포괄적이나, 저는 결국 내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를 향한, 희생적인 마인드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싶으면 사랑인가 ㅋ

추성훈 딸.........인간..

쌍민짜응님 뭐야 ㅋㅋㅋㅋ 일부러 모르는척하는건가 아니면 진짜 모르는건가 ㅋㅋㅋㅋㅋ
제! 글 중에서 쓰실때는 제대로 써주세요. 이상하게 왜곡되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지모르겟어요 ㅠㅠ미안해

아,.,,,저도 사실 신이(조물주) 저희들을 만들때 입력된 프로그램의 일부..(신 입장에서는요)
저희들(피조물) 입장에서는 신비로운 감정중 하나일뿐이라 생각 했었는데요,
느끼는 감정을 완벽히  알수 있단 건 저희들도 프로메테우스처럼 창조 할수있다는 거 아닐지..

사랑은.... 차별 같습니다. ㅋ

헐..생각없이 댓글 읽다가, 확 와닿네요. 명언이신데요?

대충은 알아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

사랑이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