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링크 네이버 배제할 수 없으신가요?
거대 포탈 사이트 네이버의 무엇이 마음에 들어서 네이버에서 올려진 신문 기사나 내용을
링크로 올리는 것인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내용의 링크도 한편으로 소통의 방식이고, 소통의 완성은 참여하는 거라
네이버가 취하는 참여 댓글의 방식이 그렇게 자유로운 참여 방식이 아닌데...
뉴스 소스는 제공하되, 댓글의 참여는 각 언론사의 정책에 의해 결정하도록 책임을 미뤄둔
거기에 댓글을 달려면 각각의 언론사에 별도로 가입을 해야 하는 방식.
댓글 하나를 위해 사이트에 가입해야 하는 불편과 부당, 그렇게 뿌려지는 개인정보 목록들.
뭐 하나 쉽고 마음 편하게 댓글 조차 적지 못하는 사이트가 뭐가 그리 좋다고?
도대체 네이버의 어떤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그쪽 사이트에서만 머물고 뉴스를 퍼 나르는
것인지 매번 이해가 쉽지 않군요.
피시방을 갈 경우 항상 시작 화면을 다음으로 바꿔놓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