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안된다 싶으면.... 나중에 미국에서 말하겠죠!!
"개인적인 입장이고 미국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다!"

중국은 동북공정 하잖아요

국방의 의무 2년동안 내가 뭘한겁니까 하

ㅋ 그건 쌀국의 무리수와 오판으로 보이군요.

뭔 그게 쌀국 지가 봉합 어쩌고 단정 쳐한다고 지어질 문제인지? 도리어 이런 어처구니

없고 비상식적 발언이 국내 반미여론까지 끌어 올리고 한미동맹에 대한 의구심 마져

낳을 공산이 더 커진. 지금같은 민권시대에 무슨 어느 나라가 일방적 어쩌고 쳐한다고

현 정권이 네 할 일도 만무할뿐더러 그런 식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와 역사적 괴리에

반하는 짓거리 했다가는 현 정권 지지율이고 다음 대선도 기약하기 힘든 마당에 뭔

쌀국마냥 빨기 힘들죠(아님 뭔 조어도에서 천문학적 재정부채를 안고 있는 노쇄한 자

위부대 잽이랑 쌀국이 같이 잘 놀아보든지.)

쓰래기 쌀국놈들;;

정치인 한두명이 발언 한걸로 왔다갔다 하는게 더 위험한거같은데요

예전에 누가 그랬는데...
미쿡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땅'이 필요한 것이지 한국이라는 나라가 필요한것이 아니라구요.
극동에서 미쿡의 진정한 우방은 일본이라고 말입니다.

저런 정치인의 한두명 발언으로 정리될만큼 외교가 그리 간단한게 아닙니다.
누가 누구 손들어줬네 어쩌네 자체가 유치하고 무지한 발상이죠

애초에 미국이 2008년 미국발 금융대공황의 위기를 겪으면서 국방비도 줄어드는데 짱국의 국방비

증액는 커지면서 항모전단으로 증강을 가속화하자 태평양 안보에서 잽의 족쇄를 어느 정도 풀어 주면서

지역 방어 강화를 독려하는데 솔직히 노쇄한 잽이 설친다고 실질적으로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심히

의문이군요.

결국 동북아에서 강력한 두 방위력은 대한민국과 잽이고 이중에서 잽만 쳐빨고 대한민국 민족의

역사적 상처마저 들쑤시고 어처구니 없는 캐소리고 봉합질 쳐하면서 일방적으로

될거라고 미 오바마 백악관이 생각했다면 상당한 오판에 도리어 대한민국의

국내 여론 악화에 따라 현 정권의 친미정책을 제한하는 역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더 높아질지 모름.

일방적으로 유린 당한 대한민국에 전혀 속죄와 제대로된 배상도 없이

지금도 독도도발에 위안부문제고 온갖 캐소리나 쳐하는 잽에 제대로된 실질적

조치도 가하지 않고 반쪽짜리 그것도 노쇄한 자위부대 잽이랑 얼마나 잘될지

함 해보라고 하죠.(아님 이를 무마할 정도로 우리에게 실질적 전략적 증강의 제한을

풀어주던지. 어떤 확실한 혜택도 없이 그냥 쳐하라는 건 어불성설)

일본은 미국에게 있어서 일종의 마지노선 같은 겁니다. 태평양의 방패막이란거죠.
물론, 한국도 잘 따라와주면 더 바랄게 없단거지. 미국으로썬, 뭐 당연한거일듯..

ㅋㅋㅋㅋㅋ

미국만의 잘못은 아니죠..한국도 외교적으로 문제가 많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