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광우병사태를 조명한 이후 언론의 기사는 자기 머리속에서 3단계는 적어도 거쳐서 판단을 내리고 언론이나 기자가 주관적인 입장을 내놓으면 무시하고, 객관적인 사실로만 접근하고, 정치적중립은 아무대나 줘버린 언론을 믿어서 안된다는게 교훈. 대법원에서 허위사실을 판결을 받는나라의 언론을 갖은게 우리나라인데 한낱인터넷이나 MBC보다 작은 언론사들은 오죽하려나. 여당도 연줄이 있다고 보는 판에 야당이라고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것도 없는이라 여기는 일도 우스운 일. 언론이 못미더우면 딱 한가지방법이 있는데 조중동을 읽고 한겨레 경향 모든 성향의 신문을 읽는건데 그도 방법이라 보기에는 항상 진실은 끝나고 난 뒤저너머에 있는경우가 많음. 그래도 이게 장점이 어느쪽에도 휩쓸리지 않음. 읽다보면 서로 논조가 다르고 시각차가ㄱ크기에 함부로 말을 하기 꺼려져서 입방정을 안떨게 됨... 근데 대부분 엠바고도 안지키고 오보내놓고 나몰라라 하는경우가 많은 신문사가 있어서 그 신문사글은 읽기가 꺼려지는경우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