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그레이하운드 버스에 올라 타 초면의 22세 된 청년을 칼로 찌르고 머리를 자른 후 버스 밖으로 도망친 승객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의 시신을 먹은 정신분열자가 무죄 선언을 받고 풀려났네요.... 헐. 약을 안먹어서 그런 짓을 한 것이니 무죄라 판결. 그동안 감호받는 가운데 약을 잘 먹고 정신분열 증세가 조절되었다 판정하여 이제 자유의 몸으로 밖에 돌아다니는 건데, 약 제대로 안먹고 돌아다니다 약기운 떨어지면 또 무슨 짓을 벌일는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만... 음냐. 카나다 사시는 분들 조심하셔요... 범인은 중국계 카나다인 빈스 리라는 사람입니다.
출처: http://www.foxnews.com/world/2017/02/11/canadian-man-who-beheaded-bus-passenger-granted-total-freedom.html
아래 사진은 참극이 벌어진 그레이 하운드 버스와 피해자 청년 팀 맥린.
출처: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148554/Man-beheaded-cannibalised-fellow-passenger-Greyhound-bus-thought-attacking-alie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