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조선의 공식 등록업체는 호찌민에 자리한 '비엣 트러스트 시핑'(Viet Trust Shipping Corp.)이다. 이 회사는 이 배를 포함해 두 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러나 현재 '비엣 틴 01'의 소재지를 모른다고 말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에 대한 로이터통신의 코멘트 요청에 답을 하지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228163547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