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풍선이나 많이 날려보내면 좋겠네요.
북한에서도 날리니까 쌤쌤이기도 하고... 서울사는데 작년에만 공장 지붕에서
삐라 3장 정도 주웠네요.
뭐 이런글 쓰면 가끔 엉뚱하게 바다에 떨어지네 효과가 적네 하고 개소리하는 간첩같은 인간들
몇명 항상 붙던데... 효과가 적으면 북한이 그렇게 기겁하고 협박하고 그럴리가 없죠.
1달러짜리나 드라마CD같은거랑 같이 뿌리면 효과가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gp 근무하던 시절에는 대북 확성기 오지게 틀었고요
라디오 들어 있는 삐라도 엄청 뿌렸어요
달리면 20분 이내로 도착하는 거리라 곧 잘 넘어올 법도 한데
암튼 제가 근무하던 시절에는 넘어온 넘 없었음
생각보단 효율이 크게 없어 보이긴 해요
특히나 요즘 애들은 대한민국의 실상을 몰라서 안 넘어오는거 아닐걸요
단 심리적 갈등 상황에서 확성기 소리나 영상을 본다면 앞뒤 안 보고 결심을 내릴수도?
내가 정은이면 적게는 1년에 1만명씩 때론 2배이상 남으로 보낸다......한국정부에서 ㅅㅂ세기들아 그만 와...할때까지.....탈북자 지원은 줄어들고 xx하고 다시 월북하고 범죄 늘리고 수십만의 탈북자 모여서 매일 시위하고..그러면 한국 정부에서 알아서 길텐데....정은이 바보
ㅋㅋㅋㅋ 안그래도 인구모자라서 불체자들을 다문화라고 포장해서 들여오는 정부, 기업들인데
북한 주민들이 만단위로 넘어오면 좋아라하죠. 대규모 공단 만들어서 일자리 제공한다고
북한 사람들 집어넣고 인건비 낮출 계산할듯. 북한 주민 유입으로 어.쩔.수 없이
최저임금을 한시적으로 시간당 4000원으로 낮추겠습니다. 궁민여러분의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17-06-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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