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요.

유라비아에 안전한 곳을 기대할순 없죠.

참고로 체코 스킨헤드들은 동양인 손가락을 자른다더군요...보통 음악하러 체코에 유학많이 가서.
러시아는 애초에 히틀러가 인간이하 종족이라 지칭할정도로 짐승화되어있는 애들이고....야만과 미개의 끝을 달리죠.

스페인.....400유로까지 강도질하는건 법적으로 처벌하지도 않고요.
영국,프랑스.....유라비아 진행중인 실사판이고요...그리고 얘들은 동양인들에게 돌을 던지죠.
독일....유일하게 좋아하는 나라지만 지금보면 터키애들의 백인부심이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동양인 테러 심심치않게 일어나고요..

그렇군용

바르셀로나.
볼거 많고
비교적 싸고.
타파스 먹으면 되니까 혼자 밥 먹는 거 어색하지 않고.

오? 오오 검색해보겟씁니다

아시아나 직항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그나마 스페인 쪽이 인종 차별 그나마 적다고 들었습니다.
워낙에 그쪽은 옛날부터 아랍, 다른 민족들과 섞여 사는것이 자주 있는거 같아서 그런지
하지만 게르만족 처럼 금발에다가 파란눈의 고트족 계열의 스페인 사람들중 가끔 인종 차별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더군요

스페인 인종차별 심합니다...

하물며 흑발에 검은 눈을 가진 터키애들도 독일에서 동양인 인종테러에 앞장서고 있는데...

스페인도 다를거 없죠.

일례로 스페인 축국경기중에 바나나 던지는 거나
제가 스페인 갔을때는 가이드가 설명하고 있는중에 와서 인종차별 폭언하더군요. 강심장임...사람들 설명들을려고 모여있는데 와서..

동양인은 유럽,미주 어딜가나 무시와 멸시의 대상이죠.
그러면서 외국놈들은 동양에와서 안전하게 지내면서 돈도벌고요.

이건 불공평하죠.

감사합니다.

순례자길 추천합니다.

혼자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하죠.

값도 순례자 증서 있으면 엄청 싸게 제공해주고 완주 같은 공통적인 목표를 향해 걷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심심하지도 않고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길이라고도 말해지지만 한국만큼은 아닙니다.

참고로 스페인에 있습니다.(프랑스에서 출발하는 코스 808km)

감사합니다!

치안이 좋으면 비쌈 ㅋㅋㅋ

스위스 치안은 정말 괜찮은 편인데 넘 비싸고

이탈이아,스페인은 최악이고

그나마 추천할 만한 곳은 치안은 조금 낮은 편이지만 포르투갈 괜찮음

서유럽중에는 가장 저렴함

리스트에 넣어보겠습니다!

머리 노랗게 염색하고 가면 안전해요.

유럽에서 치안좋은곳은 스위스뿐인듯요 나머진 다 좋지않았던듯
경비싸게하려면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가 좀 물가가 쌋고

포르투갈 엄청 싸요.
사람들도 무지 친절함. 한 마디로 순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