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유 만들어야 하는 구조 또는 모아둘 공간이 필요해서 진화 했다고 생각 되네요 ㅋ

진화에는 원리라는 것이 따로 없죠.

방향성도 없고 우월인자 개념도 없어요, 엄밀히 따지면요.

그냥 현존하는 것이 진화의 결과일 뿐이죠.

어떻게 진화될지도 사실은 예측하기 힘든 것입니다.

인위적인 진화는 유전자를 변이시킨다든가, 종의 세대를 빨리 전환시켜 특정 형질을 부각시키는 법이 있죠.

사실 우리가 지금 먹는 대부분의 곡물과 가축들이 그러한 방식으로 개량된 것들이죠.

남자와 다른 신체 부위 ==> 가슴..

자기와 다른 신체 부위 를 아름답게 여긴다.. 결론은.. 가슴이 크다 ==> 남자와 다르다..

아름답게 느낀다..

진화..

직립보행 안하는 동물들도 암컷은 가슴이 커요..이건 어떡해 설명할건데요.?

아주 옛날 신석기 쯤 인간들한테
제모나 화장이 없을거라는 추측하에 털도 지금보다 더 많았을 거고 도덕개념이 희박한 세상일텐데.
자기 땅에 허락없이 들어온 경쟁 상대를 때로는 때려 죽일때도 있는데

남자.여자 구분이 힘든 시기 여자는 때로 남자들에게 남자로 오해 받아서 맞아 죽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 나지 않았을까 추측 합니다.
이것과 함께 여자는 살아 남기 위해 가슴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진화를 더 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더군요 (자기가 여자라는것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

알기로 수유기가 아닐 때도 가슴이 큰 종은 인간 밖에 없다는군요.

젖소는요?

이건 뭔 개소리죠?
그러면 대부분 가슴이 달리다 만 한국여자는 진화가 안된 원시인류란 건가요?
그리고 남자 보라고 가슴이 부풀었단 소리는 어느학자가 햇어요?
아니면 어디 만화에서라도 보고와서 주절대는 겁니까?
그냥 새끼 젖 먹이라고 젖이 달려있는거에 별 헛소리를 다 해대네.

크기가 크니까 그렇지

모르면 배우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