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6-18 00:42
수원역 도를 아십니까 넘쳐나네요
 글쓴이 : 달강2
조회 : 1,468  

얼마전에 한 여자가 오더니 서점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가던길 감.
하 이것들 어디서 이렇게 기어나오는지
제 동창 여자애는 빙수까지 뜯겼다는데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ㅎㅎ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뭐꼬이떡밥 17-06-18 00:43
   
빙수를 뜯어 먹은게 아니라 뜯겨요?ㅎㅎ
     
달강2 17-06-18 00:45
   
ㅇㅇ 고등학교 동창친구 여자애 빙수뜯김 ㅋㅋㅋㅋ
전쟁망치 17-06-18 00:44
   
수원역의 도를 아십니까는 그냥 보통 도를 아십니까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증언들로는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서 약먹여서 납치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상한 자동차들도 거기 근처에 돌아 다니고.
거기 수원역 집장촌도 있고 개발 낙후 지역이라서 조선족들도 대거 들어와 살고 있고 무법지대 라서
사각지대도 많다고 합니다

가까운 팔달구에서는 조각난 시체도 발견된 사건이 있었고
한국여자 납치해서 회떠버린 오원춘도 수원에서 일어난 일이죠

수원에만 화교는 2만명 살고 있고 조선족까지 합치면 더 많을 겁니다
수원역 근처 상권 일부 지역은 조선족이 장악했죠
     
흑요석 17-06-18 00:51
   
수원 진짜 싫더군요.

제 친구가 수원 사는데 중국인들 바글바글하다고 함.

동남아 외노자들도 많이 보이고요.

또 경기도 광주도 외노자들 진짜 많더군요.

일이 있어서 경기도 광주에 갔다가 한 번은 동남아 외노자들이 김밥집에서

아주머니에게 행패 부리기에 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진짜 미친놈들 -_- 그런 못돼 먹은 놈들은 바로 추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들끼리 낄낄 웃으면서 축구공을 김밥집 안에서 뻥뻥 차더군요.

아오 진짜 나라 수준이 그러니 국민 수준도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요미지훈 17-06-18 00:53
   
바로 추방하면 안됩니다.

다리 몽댕이 분지른 후 추방해야 합니다.
               
흑요석 17-06-18 00:54
   
식당 내부에서 축구공 차고 지들끼리 패스하고 웃고 떠들고 지랄 발광을 하더군요.

아주머니는 얼굴 바로 싹 굳어버리고 무서우셔서 아무 말도 못 하시고

제가 조용히 경찰에 신고하니까 빨리 오더군요.

진짜 기분 개 더러웠습니다;; 저런 미친 외노자들 때문에 왜 우리가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귀요미지훈 17-06-18 00:59
   
한국경찰, 출입국관리소가 잘못하고 있는거죠. 물론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정부가 외국인 관리를 잘못하는거구요.

외국인은 한국에서 깽판치면 경찰한테 끌려가서 죽도록 맞는다..라는 소문만 나도
저런 짓 많이 줄어겠죠...인권이니 뭐니....본국인이 받는 피해는 개무시하고 깽판치는 외노자들 인권타령하는 것들이 많으니...
                         
흑요석 17-06-18 01:02
   
김밥집에서 시끄럽게 떠들며 공차고 민폐 주던 동남아 외노자들 얼굴을 보면

미안함이나 두려움이 전혀 없더군요. 그냥 한국은 진짜 만만한 나라이다? 같은 분위기였음.

누가 말리지도 않고 처벌도 가볍고 뭐 될 대로 돼라~ 같은 분위기 -_-
                         
흑요석 17-06-18 01:06
   
인권쟁이들 진짜 극혐입니다;;;;

그 새끼들 때문에 죄 없는 국민들의 인권이 침해를 받죠.

인권쟁이들은 외노자들과 범죄자 새끼들의 인권만 찾죠 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7-06-18 01:07
   
그 주된 이유가...

한국 공권력이 무섭지 않다..라는 걸 외노자들도 다 알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경찰이 민간인들한테 줘 터지고...문제 생겨서 출동해도 동네이장님처럼 좋게 좋게 화해시키고...이런거 외노자들이 잘 알아요.

출입국 관리소도 불법체류 자진신고하면 벌금도 면해주고 걍 보내주고...

외국인 교도소는 호텔 뺨치는 수준이고...

거기에 한 술 더 떠 인권 나부랭이들이 들고 일어나서 외노자들은 다 인종차별 희생양으로 만들어서 난리치고...

외노자들, 특히 불법, 문제 일으키는 외국인을 이렇게 부드럽게 대해주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도 없거든요.
                         
흑요석 17-06-18 01:12
   
한국인 여성을 무참히 강.간하고 죽인 뒤 잔인하게 포를 떠 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오원춘 그 미친 새끼도 경찰이 들이닥치자 중국 공안처럼 개 패듯 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부드럽게 나오니까 오히려 당황했다고 하죠.

범죄자들과 외노자들이 대한민국을 좆밥으로 보는 이유가 다 이것 때문이죠.

공권력이 깃털 수준이니까 -_- 귀요미지훈 님 말씀대로 출입국 관리소도 개판이고요..

진짜 미친 겁니다.. 빨리 바뀌어야 해요.
                         
귀요미지훈 17-06-18 01:17
   
얘기가 너무 깊이 들어가는 면이 좀 있는데...한 가지 덧붙이자면,

정부의 경제정책, 특히 기업 지상주의..여기서부터 잘못되었다고 봐요.

그래서 외노자들 문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고,
(외노자들 엄격하게 관리해도 한국 와서 일하고 싶어하는 외국인들 엄청나게 많죠)

낮은 원화가치 고수 정책으로 기업들은 편하게 해주고 있지만 나날이 오르는 물가에 국민들의 실질소득 증가는 미미해서 힘들죠.

즉, 정부의 지나친 친기업주의 정책이 서민들의 삶의 수준과 안전을 희생해서
기업들을 돌리고 있는거죠.

이걸 대통령이 나서서 깨지 않으면 결국 외노자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고
계속 이대로 갈 확률이 높다고 봐요.
          
moranrose 17-06-18 04:16
   
수원 살기 좋은곳이에요 ㅎ
쇼핑 교통도 편리하고 녹지비율도 높고  세계적인 문화재를 돈 안내고 앞뜰처럼 가까이 두고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점은 특히 더 좋고요.(이것때문에 수원에 자주 감ㅎㅎ)
외국인은 어짜피 경기도 자체가 외국인 비율이 높다보니  그 평균정도고요.  안산에 비하면 별로 안 많죠.
ㅋㅋㅋㅋㅌ 17-06-18 00:54
   
진짜 그사람들 5년전쯤엔 얼굴에 복이 많다면서 이렇게 접근하더니 요새는 수원터미널 어떻게 가냐 이런식으로 길 물어보는 것처럼 접근함
기성용닷컴 17-06-18 00:56
   
길 물어보면서 접근하는 사람도 있고
설문조사 하는 사람도 있고
관상? 사주? 보듯이 어쩌구저쩌구 무당처럼 접근하는 사람도 있고
별사람 다 있더라고요ㅋㅋㅋ
전쟁망치 17-06-18 01:06
   
정부나 경찰이나 왜 이렇게 외노자에 대해서 강력하게 조치를 안취하냐고 한다면
추측인데 한국인들이 그냥 너무 참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 됩니다.
외노자에게 차별받고 피해 받으면 외국 처럼 엄청난 칼부림과 중상입는 사고자 자주 터져야
이슈가 되어서 그때되어서야 심각성을 알게 될거 같군요.
외노자는 칼까지 가지고 다니고

하지만 현행법상 외노자와 싸우다가 잡히면 내국인도 결국은 엄청난 벌을 받게 될거니 누가 외노자와 싸우려 할까요.  화도나고 도와주려고 해서 싸웠지만 결국 돌아 오는건 엄청난 외노자의 시기와 복수 그리고 경찰의 제지로 내국인이 더 피해를 보게 될 확률이 크니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외노자들은 거의 혼자 사는 경우가 없다보니 2인 이상 몰려 다니는 것도 있고
기성용닷컴 17-06-18 01:17
   
외노자 문제는
3D 업종은 다들 기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니
어느정도 수요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거기서 아예 한발짝 더 나가서
저출산 인구 감소 노동력 부족 문제를
다문화 정책으로 해결하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런 큰 그림?에 반하는 부정적인 이슈들은 알리기 꺼려하겠죠;
참 여러모로 앞날이 걱정되네요..
쎅븐 17-06-18 01:23
   
도를 아십니까? 라길래 당시 유행이던 태사자의 도를 불러줬던 기억이...
PT213 17-06-18 08:41
   
도를 아십니까는 수원역도 심하죠 근데 평택역 앞이 더 지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