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웨이X님 ㅋㅋㅋㅋㅋㅋㅋ

황교익이구나 의전왕 황교안인줄 알았네...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단순한 사람들은 황교익을 좋아할수도 있겠네요. 
맛 칼럼니스트니 하는 저런 사람들이 왜 전문가 소리를 듣고
정치권에까지 기웃거리는지 이해가 안감

이 사이비같은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하던 일본을 항상 거론함
이번에 치킨값 인상 이슈 관련해서도  글하나 썻던데
일본에는 치킨 프랜차이즈같은게 없다면서 프랜차이즈 치킨이 엄청나게 팔리는
한국이 이상하다면서 또 떠들어대더군

그게 아니라 가까운 나라인 일본만해도 치킨 프랜차이즈가 없다. 우리나란 너무 무분별하게
업종별로 프랜차이즈가 난무하고  정부의 각종 혜택을 받으면서 한편으론 가맹점들을 착취하고 소비자는 본사이익을 위한 비싼 가격을 덤터기 쓴 구조라고 비판을 한거죠

그리고 한국프랜차이즈 치킨이 엄청나게 팔리는게 이상하다고 한게 아니라
일본은 닭튀김 전문 프랜차이즈가 없고, 여러메뉴중에 치킨도 포함되는 구조라고 한겁니다.

황교익의 문제는 기승전 일본.

머릿속에 온통 일본밖에 없으니까 비교대상이 될 이유가 없는 일본의 예를 들어 한국을 까는 거임.

한국 프랜차이즈 비판이 문제가 아니라, 비교대상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 일본을 예로 든 것이 문제라는 것이고.

그러한 사고 패턴이 황교익의 세계관이 아닐까 의심하는 것이고.

일본중심의 사관을 가진 사람이 어떤 부류인지.

우린 이미 알고 있는 것이고.

그 대표적인 예가 예전에는 조영남이었는데, 요즘은 자꾸 황교익이 생각나는 것이고요.

그래서 대중적으로 황교익이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그말이 그말입니다.
황교안이 최근 닭값 인상에 대한 이슈를 틈타 실제로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사실 닭 튀김 정도의 음식이 프랜차이즈로 운영할 만한 음식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라고 말한뒤에 일본에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없다고 연이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이 부분이죠.

황교익이라는 사람이 평소 주장 하던데로 한국인들 입맛이 똥이고
일본인들 입맛이 맞다는식의 주장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에 소비자들의 소비취향에 맞게 커가고 있는게 치킨 프랜차이즈인데
한국인들의 음식 소비성향이 이상한것이고
일본의 치킨 소비방식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거죠.

황교익 말하는 것 보면 정말 웃긴 것이 일본을 예로 들었는데 일본의 경우 그 엄청나게 많은 라면집은 또 어찌 설명할지 ㅋㅋ
프렌차이즈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본의 라면가게의 수가 엄청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죠.
우리가 사업을 하면 치킨집이고 일본은 라면집이란 공식이 있을 정도죠.

아 오타났네요  황교안이 아니라 황교익 ㅎㅎ

아무튼  성공한 기존 치킨 프랜차이즈의 사업방식에  문제가 있는거지
치킨이  프랜차이즈화 되는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황교익이라는 사람은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빠져있는 치킨을
 "닭 튀김 정도의 음식" 으로  은근히 폄하하며
차별화된 프랜차이즈로  발전되는것 자체가 이상하다는식의 이야기를
굳이 하고 있는겁니다. 

시장에서 이름없이 튀겨 팔거나 서브메뉴로 껴서
팔면 딱인 닭 튀김 정도의 저급 음식을
왜 굳이 메인으로 프랜차이즈화 시키냐라고 떠드는셈이에요.

그냥 닭값 거품에 대한 비판만 할것이지
자꾸 쓸데없는 말을 곁들이니 저사람이 욕을 먹는거죠.

반대로 일본의 라멘 프랜차이즈는  라멘 하나로도  이렇게
다양하게 프랜차이즈화 되어 발전될수 있다며 빨사람입니다. ㅎㅎ

둘다 같은 성씨에 돌림인지 하는 짓들이 ㅋㅋ

맛 평론가 타이틀을 건 늙은일뽕.

한국을 까고 일본을 치켜세우는 것이 양심적 지식인이라고 믿는 구태.

조영남과 결이 같은 시대에 뒤쳐진 사이비 방송인.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하는 비빔밥집에 가서 먹어봤는데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게 더 맛있더군요
뭔 비빔밥이 참기름에 말아서 나오더라구요

믿고 걸러내는 황교익.....

수요미식회를 보고서 알게된 사람.. 수요미식회를 보고면서 혐오하게 된 사람..
일뽕이 무엇인가를 알게해준 사람!
맛 칼럼리스트라며, 미식가란 인간이 모든음식의 중심이 일식에 치우쳐져 있음.
미식가가 아니라 일식가.

PS: 얇팍한 지식인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증명해줄 후보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