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IS같은 자칭 급진적 종교단체의 최종목적은 특권층의 부와 권력의 유지입니다.

이퀄리브리엄 이라는 영화를 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겁니다.

한마디로 종교를 빙자한 폭력조직에 불과합니다. 폭력조직보다 더 악질이죠. 그래서 그 어떤 이슬람정권도 종파도 IS나 보코하람 혹은 탈레반 같은 단체를 인정하지 않는겁니다.

오.. 그렇군요

한국 단일 문화라는게 뭐죠?

이미 유교 버린지는 오래고? 서구 문화인가요?
제사만 지내면 땡인가요? 한국단일문화인데 왜 차별이 없는 거죠?

서로를 이해하되 외국인의 입장으로서는
한국의 문화에 융화되어야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나는 외국에서 이랬으니까~ 나는 이슬람교니까 할랄음식을 먹는데 한국에는 많지않다. 추가해달라~ 라는 입장같은걸로 고수한다면 안된다는 겁니다.
미국은 원래부터 다문화였으니, 유럽이 딱 다문화 케이스로 알맞는데 이민족문제로 골머리 앓는거보면 동아시아는 그런 과오를 범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군요?

할랄푸드 이미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습니다. 이걸 강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도 명분도 가치도 없죠. 수입을 하기도 하고, 대기업은 할랄푸드를 직접 생산하기도 합니다.

할랄푸드를 콕 찝어서 이야기 하시는데, 무엇이 문제죠?
이슬람식 도축법이 동물학대라서?

이슬람식 다비하도 국가마다 다르고, 종파마다 다릅니다.
전통적인 도축법도 이제는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고, 한국 한정으로 전기충격식 도축도 인정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싫어 하는 음식은 취식하지 않을 권리가 개인에게 있습니다. 신념이나 종교적 이유나 관계 없이 강제적 수단은 인권과 관계되며, 형법에도 저촉 됩니다.

채식을 하기 싫어 할 수는 있으나, 타인에게 채식을 강제로 먹이지도 강제로 먹지 않게 할 수 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인종적으로 차별 받지 아니 하는 국가 입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이슬람은 가족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부여하지 않죠. 무조건 이슬람이여야 하죠...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종교입니다.

한국의 모태종교와 다른점이 뭐죠?

한국의 모태종교가 뭐죠?

개독을 말하는건가요?

개독들의 분탕질이 있고 개독끼리 결혼하거나 개독여자와 결혼한경우 개종시도로 집안이 풍지박산이 납니다만. 그렇다고 개독여자와 일반인이 결혼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이슬람은 한국인 여자와 결혼하면서 그 자녀중에서 여자들은 어릴때 외국으로 보내는 일이 있습니다.
한국에 오염된다고.
예전 할랄도축을 하는 이맘(한명만 있었음)이 그따위짓을 벌였죠.
현지 이슬람인과 결혼시켰을겁니다.

한국의 개독이 막장이지만 이렇게 하면 뉴스에서 대대적으로 나올겁니다.

이슬람은 그냥 지나가죠. 석유파워~~~~

안 본 사이에 논점이 흐려졌네요; 이슬람교를 비난하고자 한 의도가 아닙니다. 이슬람인들이 히잡을 쓰던, 라마단 의식을 하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한국에 살아가면서 한국인의 관점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한다는 겁니다.

당연히 문화적으로 관점의 차이가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나라가 소수의 집단을 위하여 맞추기 보다는 소수의 집단이 우리나라에 맞추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이슬람은 아직 이질적인 문화임은 분명합니다. 유럽이 다문화로 인하여 정체성에 혼란을 빚어 생기는 일도 종종 다반사이구요. 이로 인해 당연히 인종간 갈등은 물론, 치한의 문제도 생깁니다.

만약, 다른 나라에 붙어살면서 10년동안 그 나라 언어를 배우지도 않고, 젓가락질도 못하면 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입니다. 당연히 피부나 외관적인 걸로 트집을 잡는다면 100번이고 레이시스트로 욕먹을 만한 일이지만, 문화적인 극복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중동식 극단적인 이슬람에 치중하여 이슬람을 바라 보는거 아닐까요? 이슬람도 꽤나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IS가 바라는 게 현재 세계 정서죠. 이슬람인을 배척하고 색안경끼고 봐서 도태시키는 거죠.
그 뒤 IS의 말이 맞다라는 이론하 에 흡수해서 "우리 종교는 다른 종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고, 피박받으면서 살면 안돼"라는 명목으로 영화에서나 볼 법한 세계 재패를 위한 전쟁을 하고 싶어하겠죠.

IS는 꾸란의 내용을 아주 잘 지키고 있는 독실한 무슬림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무함마드와 IS의 싱크로율 100%

한국에 정착하려는 (애들 데리고 오거나 낳는) 이슬람들 중에서는 여자아이들의 경우 학교를 자퇴시키죠.
히잡도 아닌 부르카를 입히고. (이런것 요즘은 길에서도 조금씩 더 보이더군요, 공단도 아닌데)

어릴적부터 그렇게 세뇌시킵니다.

종교의 자유와 다문화라는 미명하에 벌어는 짓들이죠. 이웃집 찰스에 나온 그집만의 문제일까요?

다양한 이슬람? 너무 다양해서 기본이아닌 심한것은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도 한국에 난민으로 옵니다. is가 침투시키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is 침투는 너무 가신것같습니다만.. 어쨌건

이슬람이 보수의 끝판왕이죠.. 사실상 이슬람 자녀들이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히잡을 쓰거나, 부르카를 입게하고.. 문화적인 다양성을 비판하는건
아닙니다만 어느정도 한국의 관점에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과 이슬람인과의 문화적 관점이 흐려지게 되면, 차별을 받게될것이고 차별은 곧 극단적인
생각으로 치닫을수 있으니까요..

흠.. 사실..
'(다문화는 반대하되 다인종 다국적은 환영하고
차별없이 한국단일문화로 유지해야한다 )'
이것부터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네요
만약 한국에 이민자들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그들의 문화도 당연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껍데기만 따로 골라내서 받을순없으니까요
문제는
이 이질적인 문화가 과연 한국문화와 공존할수가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별문제없이 서로 공존하면서 살수있는 정도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불행히도 이슬람인은 그것이 힘들겁니다. 문화에 종교적색체가 아주 강하거든요
(물론 기독교인들도 우리나라에서 잘 어울려 살고있긴 하지만, 이슬람교와는 다르죠
이미 우리나라에 스며들어온지 너무 오래되었거든요. 거부감이 없다는 말입니다
기독교도 초기에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배척을 받았는지를 아실겁니다)
그들의 나라에선 종교가 무조건 1등이죠. 전체 국민들이 자신들의 삶을 교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소수이고 힘이 약할때는 조용하겠지만 사람들이 모여서 어느정도 힘을 가진후엔 어떻게 나올지 그 걱정을 안할수가 없네요

IS는 꾸란의 내용을 아주 잘 지키고 있는 독실한 무슬림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무함마드와 IS의 싱크로율 100%
이슬람이 테러를 하는 이유는 이슬람 교리에서 지하드를 하다 순교한 자는(테러를 하다 죽은 자는)
72명의 처녀와 100명분의 정력이 주어지는 천국에 심판 없이 들어간다는 교리 때문입니다.
이슬람 꾸란에 불신자들과 싸우고 죽이라는 말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유럽이 이슬람 국가가 되어 가고 있는 이유는 무슬림들의 출산율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