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이 한동안 아닌척하더니 슬슬 본색을 드러내려 하네요.

이게 뭔 소리야

베충이들이 일본 빨면서 하는 말
'100년전엔 우리나라'

일본인이 일제치하를 소재로 비웃으면 불쌍하던데.
얼마나 현재 내새울 것이 없으면 과거를 밀미로 어깨를 으쓱``이나 하고 ㅋ

아무렴 님보다 불쌍할까 ㅎㅎㅎㅎㅎ

이분도 참 부지런하네, 여지껏 이렇고 있어,

그래서 님이 주장했던 아베 몰이는 잘 되고 있답니까?

그 당시 님의 의견과 내 의견중 누구 의견이 맞는거 같아요? 현 정세를 보면? ㅎ

어떠한 맥락에서 이런글을 쓰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프랑스나 영국 사이의 역사,프랑스 독일 사이의 역사로 굴욕감을 느끼는 프랑스인,영국인 독일인은 '없다'"
고 단정지으시는 것은 너무나도 섣부르신 추측 아닐까요?
보불전쟁이 끝나고 베르사이유에서 독일제국이 선포되었을때, 프랑스인이 굴욕감을 안느꼈을까요?
1차대전이 독일의 패배로 정전협정이 이뤄질때, 어마어마한 배상금과 각종 제약들은 독일인들에게 큰
굴욕과 상처가 되었습니다. 2차대전이 일어난 여러가지 원인중에 하나로, 1차대전의 굴욕적인 정전협정을
꼽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히틀러가 이른바 총통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히틀러가 굴욕적인 패배감을
맛보던 독일인들을 자극시키는 방법에 아주 능숙했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도 근현대시기에 공식적으로 식민지가 된 사례는 없는데....???

19세기말 이탈리아가 눈독들이다가 아도와전투에서 개박살난 뒤에는

영국과 이탈리아의 완충지대로 독립을 계속 유지해왔으며....

1930년대말~40년대 초반에 무솔리니 치세의 이탈리아의 침공을 받아

일시적으로 몇 년간 점령당한 역사는 있었을뿐.....

지도를 보니 에티오피아도 백인들 식민지로 떨어졌군요

반자이 하는 소리하구 있네. 미친 ㅡ.ㅡ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일단 님이 뭘 말하고 싶던지간에, 전제와 예시가 애초부터 잘못되어있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인지, 님께서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대만 혼혈인 이시군요. 어쩐지.....
어쩐지 글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오죽하나만'님. 우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역사에 관한한 보다 다양한 시각의 책을
골고루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릴께요. 혼자만의 착각에서 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대화명 자체부터....한국어 어법에 안 맞죠....

오직 하나만,,단지 하나만...이런식으로 쓰는 걸텐데......
'오직' 이란 단어하고...'오죽' 이라는 단어하고 구분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몰라서 그렇게 지은건지....
어그로 끌기좋게...일부러 그렇게 지은건지는 알수없지만요.

게다가 "합니다"랑 "합니까"를 구분 안 해서 사용합니다 ㅋㅋㅋㅋ

대만 어그로입니다.
아이디 기억해 놓으시고 담부턴 가볍게 "병먹금" 해주시면 됨.

ㄹㅇ 이 대만 화교 맨날 이상한 소리만 주절거림 -_-

현재 정세를 보면~

현 정권은~

한-일 위안부 협정을 존중하기로 했다 합니다,
위안부 협정을 번복할 의사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현 정권이 아베 몰이를 하려면 우선 위안부 협정부터 번복해야 하는데,
그것을 존중하기로 햇다는 말은 아베 몰이 역시 없다는 말입니다,


그때 내가 말 했었지요,
현재 한국에게 중요한건 아베 따위가 아니라 북핵이라고,

역시나  문재인 정권은 제 예상대로,
달빛 정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네요,


누가 봐도 내 예상이 맞는거 같아요 그죠? ㅎㅎㅎ

이 사람이 고의적으로 그러는지, 아니면 진짜 좀 모자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이 사람 글은 항상 90%는 맞지만 꼭 10%는 틀립니다,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이니 이 사람 글은 맹신하지 말고 그냥 흘려버리세요,

아~ 심지어 당시에 제가 예언했던 한국의 외교적 고립까지 들어맞아가고 있어요,
벌써부터 미국이랑 트러블 생기고 있잖아요?

뭐 노무현 정권을 지나쳐온 사람들이라면 마치 데쟈뷰를 보듯,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손쉽게 예상 가능하겠다만 ㅎㅎㅎ

내가 독해력이 이리도 딸린 인간이였나?
그니까, 누가 본문 요약 좀 해주세요.
닛뽕진이 했던 행위가 서양님들께서 보시기엔 같잖은 일인데,
니들이 빡쳐한다고 개소리일뿐이란 말인가요?
설마 이런 식의 마인드라면, 자존감으로 바닥을 쓸고 다니는 수준이니 상식적으로 안맞고,
내가 잘못 해석한 것같은데...

뭔 개소리임?
글쓴거 보니 확실히 한국인 아니라는건 바로 알겠네.
우리가 괜히 이토 쥐새끼를 총쏴주긴줄 아나?

국내산 쪽바리가 발악 중이네요.

아버지가 자유당 국회의원인가 봅니다.

자꾸 사부작 거리면 동티가 난단 말이여 자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