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왜놈들이 역사적으로 자행하고 현재 우리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그들은 사라져야할 존재입니다.

그들이 사라져야 인류가 살고 우리나라가 번영합니다.

모든 인류와 자연의 생명체는 소중하고 고귀하기에 우리는 옆의 악마조차 거부하는 더러운 종족들을 없애야할 범인륜적 책임과 의무,과제를 가지고 있죠..

문명과 자연의 융성한 발전을 위해 그리고 모든 생명체의 고귀한 번영을 위해

즉 우리는 고결한 인류와 인류의 형제인 자연의 생명체들을 위해
옆의 더럽고 추잡한 악마들을 무자비하게 처단해야할겁니다.

그들이 죽어야 우리가 삽니다.

오호 귀한자료입니다 그리고 역시 왜국 애들은 작디작은 ㅎㅎ

한국인의 신장 평균치를 일본인 조사자들이 다소 축소했다는 의혹이 예전부터 돌았습니다
그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930 년이면...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로 먹는 상황이 그 전보다 좋아지던 시기였으니....
상당히 커진 상태에서의 키...일겁니다.

200~300 년 전으로 올라가면..다들 150 남짓 일겁니다.

.......그당시의 조선에서 먹는 한끼의 양이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어마무시 했습니다.
조선시대때는 초반과 중후반까지는 좋았슴 다만 조선시대말때가 여러가지 이유로 농민들이 시름을 앍고 있었죠. 그당시 키도 상당히 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중후반에 외국인이 남쪽에 배가 파손된후에 다시돌아가서 글쓴것을 보면 그당시 사람들 키도 유럽인 못지않게 상당히 큰것을 알수 있음.
1930년때는 쪽발이가 우리나라 죄다 뜯어가던시대때라 죄다 굶을때가 많았죠.

성룡 옜날 영화보면 재미있는것이 있습니다.

성룡 프로필에 키가 173으로 나와있는데요..

옜날 영화 보면 성룡키가 엄청 큰걸로 나옵니다.

주위 사람들 보다 거의 10센티 이상. 크고
성룡보다 머리하나가 작은사람들도 자주 나오죠.

그러보면 그동네 키도 참 작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성룡 영화의 배경인 홍콩이 바로 저기 중국 최단신 지역 중 하나인 광동성 입니다.
지금은 중국에서 제일 잘사는 동네라 광주, 심천 같은 주요 도시는 중국 온갖 동네서 사람들이 몰려와서 신장이 꽤 되는 사람도 있지만, 토박이 광동 사람들은 여전히 작습니다.
지금은 행정구역이 다르긴 하지만, 광동성에 위치한 홍콩이나 마카오도 그렇구요.

대만인지 중국지료인데 중국 전체적으로 날조하고 특히 북경지역 키 날조 심하구만 중국인중 가장 큰 민족이 만주족인데 그만주족보다 아래 경도인 하북성이 더큰다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현 하북성 평균신장이 173.1 정도됩니다. ㅋㅋㅋ

1930년대 자료인 걸 감안하셔야 하고요

1930년대 중국은 아직 공산당이 아닙니다.

단순히 위도가 더 높다고 키가 더 크진 않습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몽골보다 위도가 훨씬 낮은 함경북도가 평균 키가 더 큽니다.

그럼 이것도 날조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유럽 내에서 위도가 비교적 낮은 발칸반도의

남 슬라브족 국가들은 대부분의 유럽인들보다 평균 키가 훨씬 더 큽니다.

하북성은 한족보다 북방계 유목민족의 피가 더 짙습니다.

저 당시면 북방계 유목민족의 혈통이 더욱더 짙었겠지요.

맞는말이긴하죠. 애초에 베르크만의 법칙에 따라 위도가 높은 지역사람들이

키가 크다는 논리가 아니라 체중이 늘고 몸집이 커진다는 이론이니깐요.

어쨋거나 현 하북성 지역은 173.1 센치입니다. 재밌죠? ㅋㅋ

청나라가 망하고 한족들이 북부로 대거 몰리면서

비교적 작은 한족들과 많이 섞이며 평균 키가 많이 자라진 못한 것 같습니다.

만약 중국 북부인들과 남부인들이 섞이지 않았다면

현재 북부인들의 평균 키는 우리와 비슷했을 겁니다.

뭐 현재의 중국 신장은 저거랑 비교하면 거의 발전이 없는거네요

1930년에
한국과 일본의 키 차이가 2~5 cm ?
개그 하냐?

한국은 2~5 줄였고
일본은 2~5 늘렸구만
오끼나와는 일본이 아니다

남성기준인가요? 그럴 것 같긴한데 딱히 명시되어 있지 않은듯해서요

북한: 남성 평균키 160cm (2010년)

함경도 쪽 사람들은 168 넘는다고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