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f.co.kr/read/life/1694148.htm
인천 초등생 살인범의 트위터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양은 한국 남성에 대해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 A양은 "나는 사실 욕도 잘하는데 한남(한국 남자) 만났을 때 외엔 쓸 데도 없다"면서 "왜냐하면 한남은 멍청해서 지가 욕 들어도 고소를 못 한다"고 적었다. 또 게임에서 멸치를 낚은 후에는 "한남 것 보다는 크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