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안먹는다고 다른사람도 안먹고 싫어하나? ㅋ
다 자기가 일해서 번돈으로 제값주고 사먹는데
쪼남이란 사람이 신이라도 되는냥 이건 사라져야할 대표 음식이다 라고하면
누가 네 하고 없애주기라도 하나... 풉
한정식은 임금 수라상 왕과 제후 먹던 음식과 제사제례상 음식들이 전해져서 생긴건데 무슨 일본을 따라해?
욕도 아깝네 에라이 일뽕아 진짜 일본인이 아니라면 정신차려라 부모님께 한국은 일본음식 다 따라했다 말해보렴
일본에 너무 빠져서 별짓다하고 살인까지 한다더니 에혀 일뽕 일베충 어그로들 참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한정식은 원래 서양 코스요리에 대응해 정부에서 만들어 낸 말”이라고 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계기가 됐다.
신현규 중앙대 교양학부 교수는 “조선 후기에는 한정식이라는 용어가 없었다. 대령숙수였던 안순환이 궁중 음식을 내놓기 시작한 명월관이 한정식집의 원조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명월관은 일본의 요정을 본떠 만든 요릿집이다. 명월관은 궁중 연회 요리를 도맡았던 안순환이 1909년 서울 광화문 현 동아일보 자리에 개업했다.
에라이 일뽕아 몇몇 교수와 친일파 친일매국노가 그런다고 우리나라 문화가 다 바뀌니?
옛부터 있던 음식과 문화가 교수 몇마디면 일본거가 되는걸 누가 동의해준데?
우매한 친일매국노 어그로 일뽕들이나 한심하게 그걸믿지
한국 수천년 역사 음식문화는 무시하고 문화랄것도 없고 전통도 없어서 남의 나라 거 가져다 쓰던 일본걸 거꾸로
한국이 배겼다는 개소리를 누가 들어주니 ㅋㅋㅋㅋㅋ
그저 한정식이란 명칭과 틀로 기존 한국 음식이 모인거 뿐이다 어디서 공식적으로 인정도 못받는
친일부역자들 개소릴 들구와서 어그로를 끄나
너같은 매국노짓을 하니 너키운 부모는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 니부모에게 이런행위한거 물어보란거다
제대로된 한국인이시라면 널 나무라고 너 그렇게 키운거 후화하시겠지
부모관련된거 듣기 싫음 똑바로 살던가 아 일뽕 친일매국노들에게는 무리지 ㅋ
그럼 한정식에 나오는 음식들이 일본에 존재하니?
일본이 공식적으로 한정식 음식과 똑같이 만들어 한정식처럼 여러사람들과 같이 먹더냐?
한정식 음식들이 일식에 존재하는지 그 일식의 유래까지 들구와바라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이런것도 과거에 없다 개발된거다 무수히 많은 음식은 변화하고 생기지
그러다 한식들이 여러가지 모이고 서양식처럼 코스화 시킨게 한정식이고
이건 다른 나라들도 자기나라 고유음식 코스화해서 한정식 같이 존재한다
일본 음식중에 한정식에 나오는 한식과 동일한 음식도 없고 먹는 방식도 아예 틀린데
어디 몇몇 친일부역자 친일파들 개소리를 들구와서 어그로를 끌어 ㅋ
부모드립 인신모독?
넌 한국과 민족 그리고 음식업 종사자들을 모독하는 행위를 했고 되려 니부모 욕먹게하는건
지금 니가하는 일뽕 친일매국노짓이다 쯧쯧 한심한것
군대? ㅋㅋㅋㅋㅋㅋ 넌 다녀왔니 꼬맹아 일뽕들 수준은 항상 10~20대 사이 많던데 어린놈이
일뽕 친일매국노주제 어디 감히 민족주의 사이트 가생이에서 군대를 운운해 가소롭다.
군대 다녀온놈이 한국을 비하해? ㅋㅋㅋㅋ 안다녀온 일뽕들이나 일본만화 애니 라노벨같은거
오타쿠마냥 보고 빠져살아서 한국 무시하는 너같은 매국노 폐륜행위를 하지
쪼남아 지금 난 시차가 달라 일하는 중이고
넌 일나간다고 잔다는 놈이 한국시간 새벽 4시 넘어서까지 이러고 있니
딱 누가봐도 니가 일뽕 백수로 보이는데 누가 누굴보고 백수라는건지 ㅋㅋ
난 한국 사랑하고 한국이 자랑스러운 민족주의자다~ 좀 넓은 세상에서 살아바라
해외나가 생활해보렴~ 저절로 한국 그립고 애국자 된단다~
부모 등골빼먹는 브레이커 일뽕 니트족이나 되지말고~
일본 문화 만화 애니 같은데 빠져사는 너같은 일뽕이야말로 정신병원도 약도 안듣지
아예 일본 일뽕에 취해서 나라고머고 다 팔아먹고 비하 하는데 머하나 통할리가 있나
밥에 곁들어 먹을 반찬도 없어 밥이 제일 맛있었다는 소리나 하는 일본애들한테 뭐요?? 지네 음식이라고 주장하는것들 원류는 다 따로 있는 일본식 일본류 따위의 카피음식밖에 없고 스스로의 문화열등감에 없던 석기시대 유물까지 날조하고 시시탐탐 문화유래국이였던 조선을 어떻게든 털어 먹고 싶어하던 열등감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할말일까
일본 고대사의 장점이라고는 워낙 미개하고 본원류가 없는 집단이였기에 타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주는대로 다 받아먹었던 쓰레기통같은 애들이였단것 뿐
'차례(茶禮)'라는 단어는 사용을 하지 않으시면 어떨까요?
제가 이해하는 차례는 중국 이전 대륙의 고대 국가에서 차문화가 발달하다보니 제사의식에서도 차를 올리는 예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일제 강점기 때(1939년)에 한국의 관습이 1년에 수십회의 제사 의례가 있는것을 간소화 하기 위하여 설과 추석에만 제사를 지내되, 일반 제사보다는 간소하게 한다는 의미로, 차를 올리는 정도로 간소화 한다고하여 차례라는 단어를 사용한것으로 알아요.
해방 후에도 가정의례 준칙(1969년)이라는것을 만들면서 왜놈들이 만들어 놓은것을 그대로 따라하다보니, 오늘날까지 제례의 의식을 따르면서 단어는 차례를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모시는 차례라는 의식은 대륙의 문화는 아니지만 그 문화 중 특정 부분을 가르키는 차를 올려 예를 갖추는 제례의 의미로 사용되던 차례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사용을 자제하심은 어떨까요?
그냥 명절 제례라고 하거나, 통칭 제례, 제사라고 하는것이 맞는건 아닐까요?
물론 제사라는 단어가 한자를 사용한지만 이 의식 자체도 대륙의 문화를 따라했을까요?
우리 제례 문화에 차를 올리는 곳이 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차례라는 말은 제사지낼때 쓰는 말====> 우리의 전통 또는 관습상의 제사는 제례라고 해야 옳은 말이고, 차례라고 사용하는 말은 왜놈들이 만들어 낸 말, 중국 이전의 고대 국가들에서 자기들 방식의 제사를 지내는 과정 중 차를 올리는 순서가 있는데, 그를 차례라고 했다.
왜놈들이 제사상을 거창하게 차리지 말고 차를 올리듯이 간단하게 올리라는 의미와 함께 설과 추석으로 한정함으로써 현재 우리가 설, 추석의 제례를 흔히 차례라고 한다.
그래서 차례라는 단어의 사용은 잘못된것 아닌가?
저의 의견입니다.
왕가의 궁이 999칸, 반가의 집이 99칸이 최대인 것처럼
수랏상이 12첩, 반가(잘사는 양반네)는 9첩까지고 원래 성인 남성들은 독상을 받았음. 독상을 못받을 만큼 경제적 사정이 안좋은 평민집안이면 가장이 독상 받고 나머지가 한상. 그 정도도 안되면 걍 한상으로 다 먹는거. 먹고 살기 힘들어지고 일제시대를 겪고 625터지고하면서 독상 받기 어려워져서 지금처럼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