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확하게 사운드 카드는 사블x g5 생각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거는 제 헤드셋이 유에스비 인데 꽂을수 있는지 그리고 스피커는 20만원 안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20만원 안쪽 꺼와 30만원 안쪽게 차이가 많이 난다 던지 하면 30만원 안쪽걸 살 의향이 있습니다
주 용도는 게임 영화 음악 입니다 아 참고로 헤드셋은 g533입니다 사블x g5에 꽂아서 사용해도 문제 없는건가요?
일단 모든 음향 제품은 각자의 사운드 헨들링 능력이 있고 오디오카드에서 스피커로 출력하기까지가 잘 연결되면 가성비 최적의 사운드를 만들거예요
우선적으로 말하면 예전에 386 486 쓰던사람들에게 사운드 블레스터의 출시는 센세이션이였지만 지금은 온보드에 다 들어있는 스팩이예요 따로 사서 단다고 더 좋을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통한 출력에서 최고의 사운드를 느끼고싶다면 오디오 카드를 사용해야해요
대부분 사운드 제품은 사람귀에서 들을수있는 주파수 범위의 출력은 합니다
가령 Frequency(음역) : 20Hz~20kHz
20Hz쯤이면 초저음이고
20kHz면 최고음이죠 그이상 고음은 사람이 구분해낼수 없다는데 저도 못듣겠더라구요 암튼 중요한건 음역 최고는 20~20정도면 무난히 좋다고봐요 하지만 그보다 생각할부분이 많습니다.
제품에서 이정도 음역이 출력가능하다고 말하는거지 똑바로 소리가 나온다는것도 아녜요
1예로 예전에 쓰던 이어폰 부숴져서 동네 슈퍼에서 제고 떨이 파나소닉 이어폰을 18000원에 팔길레 멀리 나가기도 귀찮고 싼맛에 샀는데 소리가 깨져버리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어폰도 제품 스팩엔 저정도 주파수였어요 그러니 저정도 음역을 출력할수있다는거지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말안했다식인 브리츠나 등의 제품은 절대 사면안되겠지만 스팩에서부터 뭐 20에~ 15Khz 제품만 안사면되겠는데 더 자세한 설명은 스킵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오디오카드는 디지털 사운드를 아날로그 시그널로 면환해주는 DAC칩을 포함하는데 20khz수준이 아니고 44100hz(44.1kHz = cd수준)을 시작으로 192kHz까지 출력해내요 사실 사람이 들을수있는 영역의 사운드는 아니지만 기분탓인지 192khz로 셑팅하면 왠지 소리가 더 투명하게 느껴져요
그 칩의 능력이 회사마다 다르고 음색 등등 많은 이야기가 생겨나지만 님이나 저같은 사람은 그냥 대강 저런칩이 들어가있다 정도면 일단 충분하다고봐요
뭐 사실 음역대는 사운드 블레스터도 그정도는 지원합니다
그렇다면 사운드 블레스터같은 칩의 사운드와의 차이점이뭔가 하면 Sample rate인데 이게 뭐냐면 디지털 사운드를 아날로그로 변환한다고 해보죠 그러면 음원파일 등등은 디지털 파일이고 그걸 출력할떄는 아날로그 사운드로 변환해서 엠프나 컴퓨터용 스피커등의 기기에 출력하는데 그 변환의 정도를 말해요 여기서 환란스러워하지 말아야할 부분은 위에서말한 음역은 기기의 최종
출력 음역이고 셈플레이트에서 말하는 384kHz 등의 헤르츠값은 사운드 기록방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mp3 말하는 사운드 해상도 방식과 아예 다른방식이라서 셈플사운드의 해상도의 능력을 hz단위로 표현했다 이해하고 알던 모르던 넘어가면되는데 그게 함수에서 가로 세로중 한 축 뭐 대강 가로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세로축은 bite late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이 가로 세로가 합쳐져서 해상도가 표현되는데 온보드 사운드카드나 사운드블레스터같은건 16bit 사운드를 출력해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mp3플레이어 등의 사운드 스팩이져~ 제 컴퓨터 보드에 있는건 24bit까지도 출력한다고는 써있지만 사운드 들어보면 글세요 모르겠던데요? ㅎㅎ
보통 24bit쯤이면 음악 제작사의 레코딩 규격 스팩정도입니다. 더이상 좋은 싸운드 필요도없다싶을 좋은 해상도예요
DAC칩에따라서 32bit까지도 지원하지만 우리가 집중해야할 부분은 24bit셈플해서 얼마나 투명하게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엠프에서 얼마나 외곡없이 출력해내는가인데
오디오카드는 그런면에서 최고의 선택이고 사운드블레스터는 과거 사운드카드 출시시 충격을 기억하는 사람을 대상으로한 눈탱이 물건이라 생각해도 좋다고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운드 블레스터는 스킵하시고 오디오카드를 고름으로 디지털사운드의 아날로그 변환를 하시고
그 다음은 카드에서 출력한 미약한 사운드를 어떻게 아날로기 출력장치에 물려 쓰겠는가인데 우리는 흔히 컨퓨터용 스피커를 쓰지만 소리가 정말 저는 감히 전부 쓰래기라 말하고싶어요
그럼 대안은 뭐냐 하실껀데 어떤 컴퓨터용 스피커보다 쓰래기같은 미니오디오 사운드가 좋고
씨디플레이어 조금 크게 만들어놓고 거기에 거지꺵깽이같은 스피커 붙여서 파는 미니 오디오보다는
중고라도 정상적인 인티엠프+스피커 혹은 모니터스피커(미디 음악하는 사람들이 모니터용으로 사용하는 스피커로 스피커 자체에 엠프 기능이 들어있기도하고 전용 엠프를 따로 쓰기도합니다.)
이쯤 아날로그 사운드 기기의 선택기에 들어가면 오디오 메냐의 세계가 되는데 우리같은 사람은 그정도까지 덕질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정도 덕질에 돈바를일없죠 하지만 몇가지 더 알려드릴꼐요
컴퓨터에서(오디오카드) 나온 미약한 사운드를 얼마나 잘 증폭하고 잘 들여주는 기기인가를 생각해야하는데 그런 특성은 메니아의 영약이라 치고 넘긴다쳐도 알고는 있어야할것같아 말인데 고급 오디오는 얼마나 소리를
음손실없이!
외곡없이!
노이즈없이!
출력하는가입니다.
하이엔드 오디오로 갈수록 노이즈없고 외곡없는 고출력 엠프와 섬세한 스피커를 찾게되는데 그런 사운드 조율을통해 소리가 안들려지거나 뭉개지는 음역을 최소화하려합니다 위에서 파나소닉 이어폰이나 엉망브리츠같은걸 먼저 말한 이유의 차이가 그런점이유에있습니다.
오디오 덕후들은 여기에 한가지 덧붙여서 음색이 부드럽다 따뜻하다 등 좀더 미세한 감성적 부분에 치중하는데 그건 저희같은 사람의 영역이 아니져
다만 우리는 음손실없이 외곡없이 정도를 찾아야합니다.
노이즈없이 정도도 사실 조금 참고넘어갈수있는 부분입죠 사실 오디오 적 관점에서 말하는 노이즈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노이즈의 레벨은 아닙니다..
음역이 어떻던지 그 사운드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전기적 출력이 필요한데 최소 그 최소의 출력을
임피던스(Impedance)라고하고 Balanced out 2.5mm (1ohm) / PHONES 3.5mm (2ohm) 등 저항값으로 말해소 그래서 이어폰 쓰는 기기에 헤드폰을 끼면 소리가 안들려버리고 반대의 경우 이어폰 뽀개지려고하죠
엠프는 그런 아날로그 사운드를 잘 헨들링해서 증폭하고 스피커에 들려주는 물건인데
어짜피 엠프를 통해야하니 이부분은 스킵하죠
그렇죠 연결가능합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사용하는데 위에서말했지만 juli@이라는 낡은 오디오카드를 사용하고있어요
윈도우 XP시절 32비트 컴퓨터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나중에 64비트용 페치가 있어서 쓰긴하는데 컴퓨터 안쓸떄 절전모드 들어가버리면 드라이버가 잠들어버려서 영 불편한데 그래도 사운드는 가정용으로 충분히 쓸만해요 24bit에 192kHz 셑팅으로 쓰는데 그렇게 쓰다가 오디오카드가 자꾸 잠들어서 온보드 사운드 출력사용 잠시했었는데 답답함이 미칠것같아서 잠시 자리 비울땐 알쏭이나 동영상등 작동시켜서 켜두고 자리를 비우는식으로 해서 계속 쓰고는있어요 ㅎㅎ 오디오카드도 하나 다시 사긴해야하는데.. ㅎㅎ
암튼 오디오 카드 써보신적없으면 한번 써보시는것도 좋을거예요 그러다보면 MP3플레이어 발로 까버리고 전화기도 LG폰을 쓰시거나 아스텔엔컨같은거 쓰고싶어지실지도몰라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pc옆에 B&W스피커 놔두고 따로 브리츠 스피커 이용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잘 이용할 수 있겠네요.
오디오카드는 검색해보니 따로 안나오고 사운드카드라는 분류안에 있는 것 같군요.
밑에 있는 오디오카드 중에 골라서 하나 구입하면 될까요.
외장형과 내장형의 차이는 없는지요?
그리고 윈도우 10에서도 잘 제품과 관계없이 작동가능한지?
저도 그부분이 미심적었는데 컴퓨터 내부에 설치하는 PCI익스프레스2.0도 대단히 오래된 규격이라서 usb2.0이상이면 충분하고 더 떨어지거나 하는건 아니예요
오왕~ ㅋ B&W를두고 브리츠를 쓰고계셨다니.. 그건아니잖아요~ ㅋㅋㅋㅋ
==========추가=========
뱅엔올슨 쓰시는데 사운드 취향이 다르실진 몰라도 저는 AKG 랙시콘쪽 사운드 진짜 좋아하거든요 사실 필자분에게 추천한 물건들이 어떻다는 잘 몰라요 다만 펜티엄 쓰는 사람에게 I스리즈 컴퓨터를 추천해준 꼴인거죠 떄문에 어느브렌드가 좋다 어떻다를 말한건 아니고 그냥 기능있는 제품에서 가격대비 싼거 추천해드린건데 방금 다시 둘러보다가 렉시콘 오디오카드를 찾았어요(아 오디오카드라는거 결국 미디음악하는 음악인들혹은 영상쪽일 하는 전문분야 사람들이 쓰는 전문장비 같은거라 이름도 생소하고 검색해도 분류 모르겠고 그렇지만 암튼 이런 부류의 장비를 적어도 한국에서는 오디오카드라고 불러요 미디 인터페이스라고도 부르는 경우있는데 그런건 미디 인아웃기능 등이 들어간 경우고요 사실 완전 전문적 장비는 아니고 홈레토딩 수준의 제품이라 기능도 다양하고 조합도 다양하지만 떄에따라서는 믹서에 그런기능이 들어가기도하죠 괄호안에 너무 길어졌네..)
무식이 죄군요.ㅋㅋㅋ
이렇게 하나씩 깨우쳐 가는데
솔직히 이쪽에 너무 문외한 이다보니 잘 설명해주시는 말도
어슴프레 알아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한번 오디오카드 사서 설치해볼까 하는데
너무 모르는지라 엉뚱한 걸 사는건 아닌지, 케이블이랑 맞을지도 걱정이 되는군요.
하여간 시선강탈자님 친절한 답변 감사하네요.
에이~ 아니예요 저도 잘 몰랐어요
저도 어쩌다 알게된거예요
저는 사실 대학 입학할 쯤에 IMF시대가 개막했고 아주 집이 멋지게 망해버렸어요 ㅋ
다행히 돌머린 아니라서 배운것없었는데 거의 기적이지만 잔머리로 프로그램도 할수있었고 나중엔 그래서 대학도 때려치우고 일자리 찾다가 컴퓨터로 밥벌어먹는 일을 찾았고 학비를 댈돈은 없었지만 책살돈은 감당돼니까 책사서 혼자 공부했어요
그렇게 일하다가 책사다가 공부하다를 반복했는데 직업이 애매하니까 개인사업자 내놓고 프로그램도하고 웹디자인도하고 영상일도 해보고 디자인도 하고 이것저것 각분야 따로 추가 공부도하고 그랬는데 다양한 공부를 했어도 감당안되는 문제들이 있었죠
가령 영상제작을 한다치면 음원사용에서 라이센스문제가 걸리는것 등도있죠
그래서 어쩔까하다가 작곡까지 공부해버렸어요
그러다가 미디에대한걸 할수있게된거고 그떄알게된 지식과 경험이예요
그런 과정이 없었다면 저도 1도 몰랐을거예요
제가 추천한 물건이 홈레코딩용이고 진짜 어마무시한 스튜디오에서 쓸만한 물건은 아니지만 홈레코딩 이상의 용도로도 충분히 쓸수있는 물건이예요
일하다가 좀 친해진 빤짝 가수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실용음악실(보컬아카데미) 하면서 최근엔 인기는 많지않지만 엘범활동도 하고있어요
그친구 스튜디오 가봤더니 거기도 오디오 카드 그냥그냥 20만원안되는거 쓰더라구요
그래도 사운드는 좋았어요
사운드를 얼마나 잘 뽑아낸다는건 장비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균형도 중요해요 사운드장비에서 음손실없이 소리를 잘 뽑아내기위해서는 출력도 중요합니다.
오디오카드는 요정도만 쓰셔도 좋고 대신 나중에라도 디자인에치중한 가정용 뱅엔올슨보다는 좀더 출력좋은 다양한 스피커나 엠프등의 출력장치를 알아보세요
암튼 당장은 오디오카드 사용만으로도 차이는 분명 느끼실거예요
인생이 어디 마음 먹은대로 흘러가던가요.
어려운 환경에서 이겨내고 살아가신 모습 훌륭하십니다.
이래 저래 좌충우돌 부딪치며 상처받고 아물고 굳은살 배긴 모습이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방에서 들을려고 현재 AURA VA100II 앰프를 같이 쓰고 있는데
오디오카드를 스피커가 아니라 앰프에 연결해도 좋은지,
그렇게 하면 좋은지 나쁜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서브우퍼도 구매해볼까 하는데 같이 추천하신 렉시콘 제품에 연결가능한지요?
저가형 서브우퍼 추천해주신다면 어떤게 있나요?
이건 여기에 PC에 연결 안되면 거실에 홈시어터랑 연결해볼 요량입니다.
아파트 생활하다보니 아랫집에 문제가 생길까봐
그동안 서브우퍼 없이 사용했는데 계속 아쉬움이 남아서
저가라도 한번 구매해 보고 싶군요.
엠프에 바로 연결해도 좋겠죠 스피커마다 그 능력을 쓰기위해서는 임피던스 즉 최소 출력이 필요해요 출력이 미달이면 스피커가 지닌 능력을 뽑아낼수가 없어요 떄에따라서 오디오카드에 프리엠프 기능이 있어서 출력을 높여주기도하는데 그런경우면 엠프없이 스피커에 연결해도 아무상관없고 좋지만 반대의 경우 스키커가 아무리 좋아도 출력부족이면 소리를 뽑아낼수가없죠
엠프를 연결한다는건 최소출력 이상을 뽑아낼수있는 조건을 만드는거니 엠프에 연결하는건 아무런 문제가없어요
물론 출력래벨 조정은 해야합니다.
예를들면 우리가 흔히 케이블방송 보잖아요 케이블티비 수신기(=출력장치)가 오디오 볼륨 기능을 가지고있고 TV에도 볼륨이 있죠
체널을 돌리가보면 방송에따라서 소리가 확 너무 커지거나 작은 경우가 많아요 그 이유인즉은 지역 케이블방송에서 그 볼륨레벨을 조절하지않고 묶어서 보내는게 첫번째 이유겠지만 그런이유가 아니여도 케이블 수신기 볼륨을 어느정도 해놓고 2차적으로 tv볼륨을 조령하니 케이블방송볼륨+수신기볼륨+tv볼륨이 더하기더하기 더하기 관계가 아니고 케이블방송볼륨x수신기볼륨xTV볼륨 모양이 되어서 케이블방송에서는 그런데로 볼륨을 어느정도 비슷하게 대강 맞춰 방송하더라도 집에서 수진기 볼륨 곱하기 TV볼륨에 의해서 소리가 들쭉날쭉하게 되는건데 제가 추천하고싶은 방법은 수신기볼륨을 최소화하고 tv볼륨만 조절하는 방법이예요
오디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디오카드 혹은 사운드카드 등의 최초 출력장치의 볼륨을 최소화하고 최종 증폭장치인 엠프 볼륨을 그대그때 조절해서 쓰는걸 추천해요
케이블을 살수있으면사고 아니면
사진같은 케이블을 찾아 구입하거나 요런식으로 제작을해서 써도 되지만
조금 귀찮긴하겠네요
차라리 오디오카드 출력이 AUX단자 형식인걸 찾는게 더 편하긴하겠어요
어디까지나 편의성면에서요
일단 아날로그 신호로 넘어가면 음손실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해서 라인을 전기 잘통하는 구리선 혹은 은이나 금으로 만든 케일블을 쓰기도하고 길이도 짧을수록 졸고 그러니까 좋은 케이블 최대한 필요한정도의 길이에서 짧게 제작해서 쓰는것도 좋겠지만 오디오카드 아웃풋이 55인건 좀 오바같네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AUX나 벨런스 아웃을하는 일반적인 오디오카드를 다시 찾아서 추천해보면 렉시콘 알파가 더 맞을듯해요 좀더 저가 버젼이고 아이크프리엠프 기능이 덜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출력 용도로만 쓸거니 전혀 필요없죠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47325471 걍 요정도 쓰심 될듯해요 가격도 더 저렴하구요
케이블도 편하게 평범한 오디오케이블 형식 쓰심 되겠네요
여담이지만 AUX단자를 사용하는 일반적의 위사진같은 케이블의 경우도 제작이 가능한데 비싼케이블을 쓸수도있고 일반적인 구리선을 쓸수도있죠 마트나 전파사에서 흔히 구할수있는 케이블은 그닥 좋다고는 할수없어요 반면 케이블 전문업체 케이블을 구입해서 단자와 결합해 제작도 가능한데 카레나 모가미 벨던 등등 케이블 제작사도 다양하고 회사마다 음색에 영향을 주기도합니다.
금이나 은으로된 케이블은 거의 저항이없어서 무손실 아날로그 신호 전달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비싸서 무리가 따르지만 일반 적 케이블 회사제품은 그렇게 비싸진않아요
아날로그케이블이라 길수록 음손실이 커지니까 최대한 짧게 제작하는게 이득인데 개인적으로 카레나 모가미 몬스터케이블 벨던 다 써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벨던이 최고예요
벨던은 미국회사인데 가성비도좋지만 음색이 변하지않고 잘 전달되는 느낌이라 더 좋아요
물론 큰회사고 제품군도 다양해서 일반적인 옥스케이블의 경우 완제품을 구하기도 비교적 쉬울거예요
뭐사실 일반적인 AUX단자의 오디오케이블은 제조사가 많아서 더 좋은 제품도 많을수있어요
별말슴을염 아는선에서 대답해줄수있는걸 대답할뿐이죠 게다가 여긴 가생이잖아요
벌래를만났다면 말섞기도 귀찮았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과의 대화는 즐겁죠 그러니 딱히 고마울일도아니네요 저도 대화가 즐거웠으니까요
사람들이 눈에보이는건 프리미엄상품을 선택하는데 사운드에 관련해서는 그러질 못하고있었죠
좋은사운드에대한 경험이없어서 소비자를 끌지못하고 그래서 유독 사운드관련제품의 발전이 늦어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한번 발들여놓으면 다시 돌아가긴힘들죠 크크크
메뉴얼보니 상위제품이 2개 더있고 다른회사에도 좋은제품이 많지만 가성비상 알파가 가장 제맘엔 좋은듯해요
상위버젼 두 제품도 미디음악을 하는사람에게 필요한 보다많은 입력단자와 기능이 강화되었을뿐 사운드 헨들링 능력은 3제품 모두 동일하니 더비싼돈 주고 불필요하게 더 복잡하고 쓰기힘든 제품을 살 이유가없네요
구입해서 연결하신다고 딱하니 되는건아니고 사운드 설정옵션에서 꼭 24bit 사운드로 설정해주셔야할거예요
헤르츠도 가장높게 설정해주세요 메뉴얼상으로는 48khz네요
### STPE1 오디오카드 ####
어짜피 고만고만하지만 일단 오디오카드는 하나 써줘야 합니다. 저는 줄리엤이라는 오디오카드를 사용하는데 오래전에 나온제품이라서 지금은 아마 단종됐을거예요 요령을 말하자면 미디관련 사이트를 검색하는건데 대략 10만원성의 최저가 오디오카드를 검색해봤습니다.
찾아보시면 더 다양한 제품이 있고 판매점에따라서 가격도 다양할텐데 USB를 사용해 밖으로 뽑는제품과 PC내부의 PCI익스프레스 카드에 장착하는 형태도 있고 다양하지만 암튼 윈7이상 지원하는거 구입하시면되고 사운드는 직접 써본게 아니라 확신할수없지만 사운드가 개떡같아도 오디오카드가아닌 사운드블레스터 등의 사운드카드카드보다는 사운드 쓸만할거예요 그러니 가격잘 맞춰서 따로 찾아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암튼 무작위로 가격맞춰서 몇개 추려봤습니다.
#### STEP2 엠프 ####
"오디오 엠프+스피커"구성으로 증폭하셔도좋고
미디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사운드 모니터를위해 사용하는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하셔도 어지간하면 사운드 좋아요
다만 여기부터의 문제는 아날로그 영역이라 사운드가 좋아지려면 돈질을 해야하는데 우리가 원하는건 그정도의 레밸은 아니져 또 대강추려봤습니다.
RB2 모니터스피커
이거 고르다가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보통 재대로된 모니터 스피커는 스피커 한통마다 엠프가 달려있고 그로인해 미세한 사운드 조절이 가능하기도하고 한데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아무리 싸도 20만원이고 레프트 라이트 한통씩 1조로 1개를 사면 가격이 답없어서 재대로된걸 추천은 할수없고 그냥 컴퓨터 스피커처럼 좌루 한세트로 아예 나오는 제품을 가격에 맞춰서 추천하긴하는데
사운드 전문가들은 소리 안좋다고 말이 많은 제품들입니다. 그렇게 그냥 가격대비 추천인데 성능도 그냥 미니오디오 이상정도입니다..
가성비 최고를 지향하는 회사가 베링거인데 언제나 그가격정도의 성능만 나오는지라 경험상 비호감이라 스피커도 함부로 추천은 못하지만 가격대비라 많은 욕을 먹는 제품이지만 두가지만 추천해봅니다.
작성일 : 17-06-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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