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18일)에 올라온 아베 지지율 하락 글
어제자 일본 기사
イチゴ品種が韓国に流出したことで、日本の輸出機会が奪われ、5年間で最大220億円の損失があったとの試算を農水省がまとめた。品種流出の影響が少なくないことが改めて浮き彫りになった格好で、同省は、海外での品種登録の必要性を訴えている。
딸기 품종이 한국에 유출됨으로써 일본의 수출 기회를 뺏고 5년간 최대 220억엔의 손실이 있었다는 추정을 농림 수산성이 정리했다.품종 유출의 파장이 적지 않은 것이 재차 부각된 점에서 농림 수산성은 해외에서의 품종 등록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進まぬ海外登録 課題
農水省によると、韓国のイチゴ栽培面積の9割以上が日本の品種を基に開発した品種。栃木県の「とちおとめ」や農家が開発した「レッドパール」「章姫」などが無断持ち出しなどで韓国に流出し、韓国はそれらを交配させて「雪香(ソルヒャン)」「梅香(メヒャン)」「錦香(クムヒャン)」という品種を開発した。アジア各国への輸出も盛んで、日本を上回る。
농림 수산성에 따르면 한국의 딸기 재배 면적의 9할 이상이 일본의 품종을 바탕으로 개발한 품종. 도치기 현의 "토치오토메"와 농가가 개발한 "레드 펄" "아키히메"등이 무단 반출등으로 한국에 유출되고 한국은 이를 교배시켜서 "설향" "매향" "금향"이라는 품종을 개발했다. 아시아 각국으로의 수출도 번성하고, 일본을 넘는다.
農水省は、日本の品種が流出していなければ韓国の品種も開発されず輸出もできないと想定。日本が輸出できるはずのものが韓国産に置き換わったとして損失額を試算した。韓国の輸出額から推計して、日本の損失額は5年間で最大220億円だったとした。昨年1年間の日本産イチゴの輸出額は11億円のため、5年間に換算するとこの約4倍に当たる。
농림 수산성은 일본의 품종이 유출되지 않았다면 한국의 품종도 개발되지 않았고 수출도 안됐다고 상정. 일본의 수출시장을 한국산이 차지한 것으로 해서 손실액을 조사했다. 한국의 수출액에서 추산한 일본의 손실액은 5년간 최대 220억엔이었다고 했다.지난해 1년간의 일본산 딸기의 수출액은 11억엔이기 때문에 5년으로 환산하면 약 4배에 해당한다.
댓글란은 한국 욕하는 댓글들로 완전 핵폭발..
야후재팬에서 댓글 추천 수 많아도 보통 3만~4만이고
7만씩 찍히는건 정말 국가적으로 핫한 스캔들이 있을 때 나오는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