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에 앞서 한반도 화해무드나 평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트럼프 방한부터 시작해서
남북협상이나 중국 사드문제 해빙 등
외교적인 행사를 많이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위안부 건은
위안부 태스크포스 발표 이전에
아베에게 평창올림픽 참석을 요구하거나
일왕 방한을 추진하는거 보면
만일 국제적인 행사에 참석안했을때의 위안부에 대한 이슈를 끌어올려서
위안부를 세계적인 문제로 부상시키려는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10억엔 반환이라는 포석을 깐 지금, 내일 어떤 발표를 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