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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8 23:21

가생이에 아직도 이런 사람이

글쓴이 :

Kard

순간 무슨 왕족이 글쓴줄

솔직히 알바생 입장으로는 먹다가 내쫒는건 더 기분 상할수 있으니

맥주캔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멘트치는것일수도 있는데

"여기서 드시면 안되요" 라고 안내멘트 했다고 순식간에 장애인 취급

그렇게 하는것 자체도 "이상한애들"로 바뀌었는데 바뀐사람이 장애인 같다라고 했으면

그 자체로도 장애인 비하인데

거기다가 편의점 업주 아들일수도 있다면서 유전자는 못 속인다고 하는건

무슨 편의점 점주는 이상한 장애인들만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샀다, 삿다 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사람을 직업으로 구분하는 글 쓰는거 보니

간만에 눈팅하다가 눈이 썩는줄 알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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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헌터 18-01-08 23:28 원래부터 있었는데요. 쌍시옷에 민감하시네요. 원래부터 있었는데요. 쌍시옷에 민감하시네요.



		Kard 18-01-08 23:31 멀쩡한 사람글에는 샀다를 삳다로 적어도 실수로 보이지만 직업으로 사람 유전자까지 운운하는 사람이 ㅅ, ㅆ 헷깔리는건 과연 사람 구분 할 수준이나 되는 사람인가 싶은거죠, 수준이하 같은? 멀쩡한 사람글에는 샀다를 삳다로 적어도 실수로 보이지만 직업으로 사람 유전자까지 운운하는 사람이 ㅅ, ㅆ 헷깔리는건 과연 사람 구분 할 수준이나 되는 사람인가 싶은거죠, 수준이하 같은?



		코리아헌터 18-01-08 23:36 그걸 지적질하는 님 역시 헷갈리다지 헷깔리다는 아닙니다. 고만고만한 사람들 끼리 왜 그래요. 그냥 적는게 댓글 아닌가요? 본문도 아니고... 오늘 뭐 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화난일 있었다면 제게 화풀이 하세요. 그걸 지적질하는 님 역시 헷갈리다지 헷깔리다는 아닙니다. 고만고만한 사람들 끼리 왜 그래요. 그냥 적는게 댓글 아닌가요? 본문도 아니고... 오늘 뭐 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화난일 있었다면 제게 화풀이 하세요.



		Kard 18-01-08 23:44 경음과 받침은 그 차이가 크죠? 아뇨 화난일 없이 아주 하루 잘보냈는데 사람 차별하는 쓰레기 댓글 봐서 그것때문에 마무리가 더럽네요 그냥 적는 댓글이라고 사람 비하나, 차별을 해도 된다는 정당성은 없죠? 경음과 받침은 그 차이가 크죠? 아뇨 화난일 없이 아주 하루 잘보냈는데 사람 차별하는 쓰레기 댓글 봐서 그것때문에 마무리가 더럽네요 그냥 적는 댓글이라고 사람 비하나, 차별을 해도 된다는 정당성은 없죠?



		코리아헌터 18-01-09 00:03 혹시! 그 때 그 알바님? 죄송합니다.저는 편의점에서 술마셔 본적이 없어서요. 그래서 님의 얘기에 속으로 미친 알바아니야? 했던거에요. 혹시! 그 때 그 알바님? 죄송합니다.저는 편의점에서 술마셔 본적이 없어서요. 그래서 님의 얘기에 속으로 미친 알바아니야? 했던거에요.



		뭘꼬라봐 18-01-08 23:40 본문내용에 동감안하는건 아니나, 잘나가다가 맞춤법얘기에 너무 까칠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모바일로 글자 적다보면 오타 자주나는 세상이라 더 그래요. 지금도 이글 적으면서 몇번이나 백스페이스 누르는지.. 본문내용에 동감안하는건 아니나, 잘나가다가 맞춤법얘기에 너무 까칠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모바일로 글자 적다보면 오타 자주나는 세상이라 더 그래요. 지금도 이글 적으면서 몇번이나 백스페이스 누르는지..



		Kard 18-01-08 23:46 미안합니다 실제 까칠한 상황에서 글쓴거라 이해해주시길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양한 게시판에서 인종차별, 갑질, 사람차별에 대해서 비판하는 커뮤니티에서 아직도 저런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충격이었거든요 미안합니다 실제 까칠한 상황에서 글쓴거라 이해해주시길 하루에도 수십번씩 다양한 게시판에서 인종차별, 갑질, 사람차별에 대해서 비판하는 커뮤니티에서 아직도 저런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충격이었거든요



		뭘꼬라봐 18-01-09 00:25 신경이 곤두설만 하네요. 저도 괜한 댓글 달았나봅니다. 결국 저도 사소한 꼬투리 잡은꼴이니. 죄송합니다. 신경이 곤두설만 하네요. 저도 괜한 댓글 달았나봅니다. 결국 저도 사소한 꼬투리 잡은꼴이니. 죄송합니다.



		열정01 18-01-09 03:52 이해합니다. 제가 봐도 이상한걸요. 더구나 위에 보니 댓글도 다셨던데, 공격적이시네요. 요즘 여기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다소 불쾌해지는 혹은 당황스러운 유형의 댓글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이해합니다. 제가 봐도 이상한걸요. 더구나 위에 보니 댓글도 다셨던데, 공격적이시네요. 요즘 여기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다소 불쾌해지는 혹은 당황스러운 유형의 댓글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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