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109000158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T모바일(IM) 사업부가 지난해 3년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프리미엄 ‘갤럭시S’부터 저가 보급형 ‘갤럭시J’까지 촘촘한 제품군 ‘라인업’ 전략이 일등공신으로 꼽힌다.삼성전자가 9일 공개한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잠정)이 전년보다 83.31% 급증한 5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잠정 실적에는 사업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지 않지만, 시장에서는 IM사업부의 영업이익이 12조~12조50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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