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덴 모르겠으니 일반화 할순 없지만
제가 근무했던곳은 숙직이 잠을 못자 그렇지 전혀 위험하지 않았음. 캡스로 문 다 잠가둬서 등록된 지문이 없으면 일단 외부에서 출입을 못해요 ㅋㅋㅋ그리고 억지로 들어오려하면 경보가 울려 캡스직원 출동함.
두번째로 숙직실이 철문으로 되어있어 절단기라도 가져와야함.
세번째로 하는일이 별로 없음. 그냥 정해진 시간에 점검하면 끝.
4번째로 공익만 일시킴 -_-ㅋ 다른곳보단 숙직하기 좀 편했던곳이 맞기도 한데 공무원 다 잠자고 공익인 저만 눈뜨고 밤샜네요.
여자도 숙직서도 될거 같지 않나요. 그래도 제가 있던곳은다 여성 불체자 들어오면 여자들 숙직했는데...
저긴 어딘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엄청 안전해요. 듣기에 다른데는 경비업체? 뭐 따로 고용해서 지키기도 한다는데. 뭐 굳이 여자가 무술 유단자 일필요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