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하시 다카아키
맨날 "삼성 망한다" "한국인 월급은 80만원"
이런 내용만 죙일 왱알거리는
대표적인 일본 혐한 경제평론가인데요.
이번에 와이프를 뚜드러 패서 구속되었다고 하네요.
이번만이 아니라 이전부터 와이프에 대한 폭행 혐의로 조사 받은 적이 많다고 하니
습관적으로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놈 같습니다.
게다가 와이프가 아직 10대!
나이 차이가 무려 30살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결혼한지 확실히 모르지만 결혼자체가 비상식적이고 범죄일 가능성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