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가 자원외교로 빼먹으려면
성공적인 샘플이 하나 필요했고 샘플을 위해 국민을 팔아먹은 것이죠

도대체 얼마나 쳐 드실려고 저런 개수작질을 햇는지

이번에 국회에서 파산하라고 지원 동의 안해준 자원공사가
올해 지원분 2조를 신청 했다고 하네요
거기서 버는 일년 수익이 년 몇십만원이랍니다 이익이 아니고 영업수익이요
말하자면 세금 2조를 연단위로 생으로 꼬라박고 수십만원 챙긴다는 것이죠
그런 공사들이 아직 여럿 있고 이명박 때부터 치면 총 100조가 넘게 꼬라박았답니다
파산 안하면 얼마가 더 들어갈지 계산이 안서니까 공사를 파산시키면
국가신용도에 지장이 있을 줄 알면서도 차라리 파산해버려라 하고 지원을 끓은 것이고
이제 겨우 하나 처리했을 뿐이죠.
세금 2조 꼬라박고 수십만원 챙기면 그 어마어마한 차액은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겠습니까
실적없이 공사들이 성과잔치 벌이는 이유는 왜겠습니까 공범이 아니고서야

명박이는 건설업체와 커넥션이 있었을테고
그 건설업체 먹여 살려 줄려고 그짓꺼리 한거라고 봐요

원전 때문이 아니라

원전 하나로 커미션이 적게는 수천억 많게는 조 단위로 뜯어먹은거죠.

개인 주머니 채우고자 그러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