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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7 13:22
터키 대통령, 6살 소녀에게 "순교하면 명예 얻을 것" 발언 논란
 글쓴이 : 배리
조회 : 1,436  


순교.jpg



24일 터키 카라만마라슈주에서 TV로 생중계 되던 정의발전당 회의에 참석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당 지지자들 사이에 군복과 밤색 베레모를 쓴채 서있던 6살 소녀를 발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소녀를 무대 위로 불렀고, 긴장한 아이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소녀에게 "밤색 군모는 절대로 울지 않는다. 순교한다면 부대가
그 위에 국기를 올려줄 것이다. 아이는 모든 것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그렇지 않니?"
라고 물었다.

소녀가 "네"라고 답하자, 에르도안 대통령은 아이의 얼굴에 입을 맞춘 후 놓아주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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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9 18-02-27 13:25
   
저놈부터 순교시키면 되겠네
백수 18-02-27 13:26
   
미쳤네요..
뭐지이건또 18-02-27 13:27
   
ㅋㅋ왜 항상 순교는 아랫 사람만 하지?

윗놈들도 좀 해봐라.
라이라이라 18-02-27 13:28
   
니가 먼저 순교해라 미친인간
Joker 18-02-27 13:28
   
아이들은 솔직하다
괜히 울겠냐 ㅉㅉ
터키는 점마 때문에 국격 추락 중...
깁스 18-02-27 13:31
   
진심 저놈 대가리에 한 방 쏴주고 싶네
애한테 할 말이 따로있지 이 미친 개같으니
개갱이 18-02-27 13:37
   
이슬람은 이슬람이네요.
유수8 18-02-27 13:45
   
미쳤네....

zerosnl 18-02-27 13:47
   
이슬람을 쿠데타로 물가리하며 조절했는데
이번 실패로 망크타는거지 흔한 이슬람국가가
되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