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씨엔엔에서 보도하기를 내부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설득에 의해
김정은이 북미회담을 남쪽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는 걸 동의했다고 합니다.
그 증거로 3-4주안에 회담이 열릴 수 있으므로 평화의 집 건물 내부의 미디어 시설들이나
회담에 관련된 장비들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남은 건 트럼프의 결단만 남았는데 판문점으로 될 것 같습니다.
CNN에서도 판문점 말고는 거의 다른 장소의 대안이 북한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화당 내부에서 트럼프 노벨 평화상 수상을 위한 로비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심지어 트럼프와 적대 관계인 워싱턴 포스트 조차 노벨 평화상의 역사적인 기록들을 봤을 때
트럼프가 노벨 평화상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출처 : 한열사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