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후 세레머니까지 염두하고 말하는 것 보면 이미 밑에서 얘긴 다 되어가고 있고, 그 내용을 아주 강력하고 확실한 한방일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3국은 제가 봐도 아깝습니다. 회담 후 길거리에 뛰쳐나와 환호하는 시민들과 같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라면 한반도 내에서 해야죠. ㅎㅎㅎ
똥개도 자기구역에선 50%는 먹고들어가는걸 트럼프도 알고있음..그래서 평양은 처음부터 불리한 패를쥐고 하는회담이 되기쉽상이고...판문점이 아니면 제주도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미 만족할조건을 갖추었다면 3국확대정상회담으로 바로 이어져서 문통이 참석하는 종전선언까지 발전할수도 있음. 게다가 판문점에서 해야 남북양국의 프레스포함한 트럼프가 조아라하는 최대의 붐업효과도 즐길수있고 그래야 노벨상도 유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