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캡쳐 글을 보니..
지금은 2018년인 데.. 한국에 대한 인식이 이전 1980~1990년대 인식이라 정말 뭐라 할말이.. 좀 충격이네요
인터넷과 구글로 검색하면 바로 정보를 알 수 있는 세상인 데.. 일부러 북한하고 헷갈리는 척 연기하는 건 눈치깠지만..
세계에서 미국은 무식을 자랑으로 여기는 나라라고 소문났던 데..
미국 입장에서 자기보다 아래에 있는 나라들을 안다고 말하는 게 자존심이 상해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누군가가 말하던 데..
이런 영상을 보면..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이 확 끊기네요..
서로가 관심을 가질 떄.. 다른 나라에도 알려는 마음과 관심이 생기는 법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