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아이맥스 3d아맥 감상결과 올해 현재까지의 오락영화로써는 레플원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어벤져스도 잘만든 영화이지만 타 시리즈 영화를 모르면 재미가 반감된다는 점도있고 굳이 아이맥스 카메라로 풀촬영한 영상도 특별히 기존시리즈에비해 영상미나 액션이 특별한 차이점을 못느꼇는데 반해 레플원은 아바타이후 3d영상의 재미를 가장느끼게 해준 작품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물론 레플원도 해당게임이나 여러 케릭터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재미가 반감 되는점과 어떻게 보면 유치한 설정도 존재하지만 블록버스터 영화의 볼거리적 측면이 레플원이 훨씬 좋왔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벤져스는 드라마적요소를 강조했지만 타노스란 케릭터가 시빌워의 바론 제모가 오버랩되는 느낌이 강해서 작의 재미를 좀떨어뜨리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물론 둘다 잘만든 작품임에는 분명하고 개인적인 의견이고 다른 분들의 생각은 차이가 있을 수도있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