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적에 총 3번 본기억이 납니다.
제가 나이가 어렸을때인데 어느날 한밤중에 밖에 나갈일이 있었는데요.
그때 슈퍼에서 먹을것을 사다오는것인데 길가에 덤프트럭이 있었는데 그때 슈퍼에 가는길에는 분명 푸른색이였지만
여성분이 트럭안에 계신것을 봤는데 올때는 우연찮게 그트럭을 다시봤는데 안에 여성분이 안보이더군요.
그리고 한참후에 아! 귀신이였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근처에 건물이 하나도 없었거등요.
그리고 울집 근처에 유일하게 3층집의 폐가가 있었는데 밤 11시였나? 암튼 그건물에 사람이 안사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어느순간 3층에 왜 여성분이 밖을 쳐다보는게 보였음 밤이라 주위는 껌껌했는데 그냥 아 젊은아가씨(흰옷)가 밖을 보는구나 하고 알게됐죠.
밤이라 주위가 껌껌했는데도요. 그리고 다음날에 아! 귀신이였나? 하고 또 늦게 깨달았죠.
마지막으로는 시골에서 귀신을 본것같은데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느끼기로는 어디서 아저씨 귀신을 보고 말을 한기억이 있는데 그게 어디였는지 그리고 몇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요....ㅋㅋㅋㅋㅋ
그게 지금도 저에게는 미스테리임.